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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찬미' 김우진 친필 희곡 최초로 '국가유산' 된다
(앵커)일본 신파극이 유행하던 1920년 주체적으로 서구 근대극을 받아들인 한국 근대극의 창시자, 김우진은 윤심덕과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로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데요.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일제강점기 목포에서 활동하며 발표됐던 김우진의 친필 희곡 원고들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됩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
서일영 2025년 07월 04일 -

"정말 놀라운 섬" 해외 사진가가 바라본 여름의 신안
(앵커)비가 내렸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여름의 섬과 바다, 그 속의 삶은 어떨까요?세계적인 사진가, 폴란드 출신의 라팔 밀라흐가 신안 섬을 찾았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햇볕이 부서지는 해변을 따라 걷는 낯선 이가 보입니다.폴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라팔 밀라흐, 그는 세계적인 ...
허연주 2025년 07월 04일 -

폭염과 가뭄에 굳은 밭...온열질환도 속출
(앵커)극한 더위에 땅이 메말라 가면서 농작물 생육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논밭에서 일하는 농민들도 온열질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메마른 땅 위를 지나가는 트랙터 뒤로 흙먼지가 풀풀 날립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자 땅은 딱딱하게 굳어 버렸습니다.*박판규 ...
최황지 2025년 07월 04일 -

음주운전 출근 경찰, 근무지인 파출소에서 상사에 적발돼
(앵커)현직 경찰이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에서 음주운전에 적발돼 직위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새벽까지 술을 마신 해당 경찰은 자신의 차량을 몰고 출근했다가 술 냄새를 맡은 동료 경찰과 상사인 파출소장에 적발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7명의 경찰이 4교대로 근무 중인 목포의 한 파출소...
김규희 2025년 07월 04일 -

논란 많았던 여순사건 중앙위...새 정부에선?
(앵커)윤석열 정부 때 여순사건은 숱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중앙위원회 뉴라이트 인사 구성과 지연되는 희생자 결정, 탄핵을 변호한 보고서 작성기획단원 등 논란이 생길 때마다 상처를 받는 건 유족이었는데요.새 정부에서는 달라질 수 있을까요.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1, 2차에 접수된 여순10·19사건 희생자 신고는 7...
김단비 2025년 07월 03일 -

20년째 방치된 장흥캠퍼스..전남기록원으로 새 출발
(앵커)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세운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폐교된 지 20년 넘도록 사실상 방치돼 있습니다.이곳에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되는 전남 기록원이 들어설 것으로 확정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지난 2005년 폐교된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한때 지역의 교육 요람이었던...
박종호 2025년 07월 03일 -

여수산단 가동률은 줄어드는데..전기요금 '폭탄'
(앵커)여수산단의 지난해 전기요금이 2조 원을 넘었습니다.공장 가동률은 줄어드는데 전기요금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요.가뜩이나 적자에 시달리는 석유화학 기업들은 경영상 부담이 큰 전기료 감면 정책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석유화학의 불황 속 여수산단 기업들은 지난...
최황지 2025년 07월 03일 -

생활인구 도입에 쏠리는 눈…‘멀수록 불이익’
(앵커)올해부터 정부가 지방교부세를 나눌 때 주민등록 인구뿐 아니라 ‘생활인구’도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지역의 실제 활동 인구를 반영하겠다는 취지지만, 교통 접근성이 낮은 도서나 외곽 지역은 제도 적용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정부는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문연철 2025년 07월 03일 -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가동‥지속가능 과제
(앵커)심장과 뇌혈관 응급 진료를 할 수 있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순천에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고령화로 지역에서 관련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 센터를 유지, 확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협심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관상 동맥이 좁아져 가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혈관...
유민호 2025년 07월 02일 -

“고교 없는 옥암지구, 드디어 통합고 생긴다!”
(앵커)목포고와 목포여고가 하나로 통합돼 오는 2028년, 고등학교가 없던 옥암지구에 새로 문을 엽니다.학부모들은 통학 부담 해소를 반기고 있고, 지역 사회는 교육 인프라 확충에 따른 인구 유입 등 긍정적인 변화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에서 가장 큰 주거지역 가운데 하나인 옥암지구.하...
문연철 2025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