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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형무소 수감된 4.3희생자..명예회복해야
(앵커)오늘(3)은 제주 4.3항쟁 7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4.3 항쟁 진압 당시 붙잡혀 목포형무소에 배치됐다가 희생된 분들도 있었지만지금껏 진상 규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목포시의 한 아파트 뒷산 등산로에 놓인 비석 하나.이 곳이 일제시대 조성된 목포형무소 터였다는 ...
서일영 2025년 04월 03일 -

광양 이돈견·고흥 김재열 당선‥"지역민 위해 최선"
(앵커)어제 광양시과 고흥군에서도 기초의원 재선거가 치러졌습니다.광양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돈견, 고흥에선 무소속 김재열 후보가 각각 당선됐습니다.당선자들은 1년 2개월 임기 동안지역민을 위한 의정 활동을 성실히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자유통일당 3파전으로 치...
유민호 2025년 04월 03일 -

조선업의 미래, 로봇에서 시작된다!
(앵커)중국 조선업계의 빠른 자동화, 그리고심화되는 국내 인력난 속에서 국내 조선업의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해법이 절실합니다.지역 조선사와 협력업체들이 손을 맞잡고로봇 용접 등 자동화 혁신에 나섰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팔을 길게 뻗은 로봇이 금속 위를 정밀하게 따라가며 용접 작업을 이어갑니다.배선 ...
문연철 2025년 04월 02일 -

고흥에도 추모공간 생긴다...화장장은 '아직'
(앵커)고흥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추모공간이 내년부터 운영됩니다.20년 전부터 추진된 사업이지만주민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었는데요.봉안당과 자연장지 등이 들어서는데화장시설이 제외된 건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최근 5년간 고흥군 사망자 수는 5천7백여 명.65세 이상 고령 인구 ...
김단비 2025년 04월 02일 -

'8대0 인용하라' 윤석열 파면 촉구 단체 삭발
(앵커)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인용'을 촉구하는 목소리가지역에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땅끝 해남에선 지역 의원들이 모여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단체 삭발을 감행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흰 가운을 두른 의원들 사이로미용사들이 등장합니다.해남진도완도 지역구인전남도의원과 군의원 ...
박종호 2025년 04월 02일 -

사라진 가로수길..."공익적 가치 고려해야"
(앵커)여수의 대규모 가로수길이 도로 확장 사업으로 사라지면서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반면, 또 다른 마을에서는나무 한 그루를 지키기 위해온 주민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녹음이 우거졌던 바다 옆 산길, 지금은 맨땅이 훤히 드러났습니다.곧 남해로 가는 해저터널이 개통되...
최황지 2025년 04월 02일 -

운명의 금요일..."윤석열 만장일치 파면 돼야"
(앵커)전남에서도 시민들은 파면은 당연한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선고 당일인 4일에는전남 곳곳에서 현장 집회가 열립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일자가 결정되자시민들은 늦었지만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특히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두 재판관이 퇴임하기 전에선고가 ...
김단비 2025년 04월 01일 -

이상 저온으로 냉해..."배 농사 망쳤다"
(앵커)배 주산지인 순천 낙안지역에 이상 저온으로 인한 냉해가 발생했습니다.심한 곳은 피해율이 90%에 달해 한 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상황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순천 낙안에 있는 배 재배 농가입니다.개화를 앞둔 꽃봉오리를반으로 잘라보니 암술과 씨방 부분이 검게 변해있습니다.최근 새벽 시간 기온이 영...
문형철 2025년 04월 01일 -

선발 경쟁률만 7대 1..'이야기할머니'로 찾은 인생 2막
(앵커)할머니 무릎에 누워 옛이야기를 듣던 추억 있으신가요?이 전통을 잇기 위해 전국에서 매년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 경쟁률이 7대 1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고 합니다.어르신들의 행복한 인생 2막을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운 한복 차림의 박순복씨가 아이들 앞에서능청스러...
서일영 2025년 04월 01일 -

윤 대통령 탄핵심판 4일 선고.."파면 위해 노숙 농성"
(앵커)전남에서도 파면 선고를 촉구하기 위해상경 노숙투쟁에 동참했습니다.최종 파면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며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민들이 침낭부터 돗자리, 생수까지 모두 대형버스 짐칸에 싣습니다.윤 대통령 파면 선고를 촉구하기 위해전남에서도 대거 상경...
김규희 2025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