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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땅에서 나를 찾다" 독서인문학교 첫발
(앵커)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의 고등학생들이 역사의 상처를 마주하고,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배우기 위한 긴 여정에 나섭니다.강제 이주의 아픔을 간직한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을 찾아가 공감과 성찰을 나누는 전남 독서인문학교 국외캠프, 학생들의 출정식 현장에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울려 퍼지는 판소리 ...
서일영 2025년 07월 14일 -

절도에 음주운전까지..전남 경찰 기강해이 '심각'
(앵커)현직 경찰관이 돈을 훔치고, 또 다른 경찰은 자신의 일터인 파출소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전남 경찰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기강 해이를 지적받고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올해 초 직위해제된 뒤 목포의 한 잡화점에서 일하...
김규희 2025년 07월 14일 -

고령자 무료 시내버스 확대...기준은 제각각
(앵커)순천시가, 75세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내버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오늘(14)부터 접수에 들어갔습니다.전남동부권 3개 시 모두 고령자 무료버스 제도를 시행하게 됐지만, 예산 부담 등의 이유로 적용 대상 횟수는 제각각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처가 이른 아침부터 북적입니다...
문형철 2025년 07월 14일 -

"산불진화대원부터 앵커까지" 직업 체험으로 꿈 키운다
(앵커)지역 중학생들이 산림항공관리소와 방송국 등을 찾아 산불진화대원부터 앵커까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습니다.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여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교육당국의 새로운 시도입니다.학생들의 체험을 안준호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기자)빨간색 방염복을 입은 학생들이 산불진화용 등짐 펌프...
안준호 2025년 07월 13일 -

폭염 속 건설노동자 '비상'..온열질환 급증
(앵커)올여름 극한 폭염에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온열환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물과 그늘, 휴식 기본적인 예방 수칙들이 필요한데요현장에선 제대로 지켜지고 있을까요?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공장을 짓는 한 건설 현장에 형형색색 파라솔이 펼쳐집니다.금세 작은 그늘이 생겼지만, 달궈진 철판 위에서 ...
최황지 2025년 07월 11일 -

‘찾아가는 섬’에서 ‘머무는 섬’으로
(앵커) 관광객 감소로 침체됐던 목포 유일의 섬 관광지, 외달도가 다시 움직입니다.보행교와 국도 77호선 연결, 자연친화적 중대형 숙박시설 조성까지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항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외달도는 목포에서 유일하게 해수풀장을 갖춘 대표 섬 관광지입니...
문연철 2025년 07월 13일 -

참고서 70% 베껴낸 고교 시험..공교육 신뢰 흔들
(앵커)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말고사 시험 문제를 사교육 참고서를 그대로 베껴 출제했다는 논란, 전해드렸는데요.교육당국 조사 결과, 실제로 시험 문제의 70% 이상이 참고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사교육 참고서 내용을 거의 그대로 베껴 출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모 고등학...
안준호 2025년 07월 11일 -

절강습지 '치유센터 반대' 본격화...갈등 커지나?
(앵커)순천만 인근에 추진되는 갯벌치유센터 건립에 대한 반발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지역 시민사회단체 30여 곳이 연대해 전방위적인 반대 운동에 들어가기로 한 건데요.국비 저지 활동까지 벌인다는 계획이어서 공방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이달 초, 취임 3주년 브리핑 자리...
문형철 2025년 07월 11일 -

"전남 서남권" 진짜 성장의 첫 단추로 지목..전남도 "환영"
(앵커)"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산업지도 재편"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RE100 산업단지 건설의 근본 지향점이 발표되면서 전라남도가 커다란 기대감을 표시하고 나섰습니다.특히, 전남 서남권이 이러한 새정부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새정부의 RE100산업단지 추진 ...
김윤 2025년 07월 11일 -

직위해제 경찰 늑장 징계하더니..시민 피해로
(앵커)현직 경찰관이 가게에서 현금을 훔치다 적발된 사실 어제(10) 전해드렸는데요.지난 2월 뇌물수수 등 의혹으로 직위해제됐는데 다섯 달 동안 징계를 미루다 애꿎은 시민들이 피해를 봤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경찰청 소속 20대 경장의 가게 절도와 사기 행위는 지난 4월부터 이달...
김규희 2025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