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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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의료기 산업,'집적화'가 해법
◀ANC▶ 의료기 산업의 생태계를 지역에 조성하자는 제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물류 시스템등 산업환경은 좋은 편이지만 기업유치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많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의료용 카메라와 각종 기기를 만드는 연매출 40억 규모의 의료기기 전문 회삽니다. 올해초 이 ...
박광수 2016년 11월 06일 -
강진*여수, 가을 여행과 축제마당 풍성
◀ANC▶ 11월 들어 첫 주말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절정에 이른 가을 산행과 여행을 즐기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군부대가 자리잡아 평소에 접근할 수 없는 무등산 정상이 오랫만에 열렸습니다. 울긋불긋 단풍과 어우러진 지왕봉, 인왕봉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려온 등산객...
최진수 2016년 11월 05일 -
광양, 청소년들도 대통령 퇴진 나섰다.
(앵커)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집회와 촛불문화제가 매일같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이 어린 중고등학교 학생들까지 나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청소년들도 책을 놓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녹취) "...
김철원 2016년 11월 05일 -
여수, 남해안 관광의 지향점은?
◀ANC▶ 남해안 관광 활성화 방향을 모색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주민 참여와 투자의 중요성을 짚어봅니다. 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싱가폴 센토사 섬은 싱가폴 본 섬과 1킬로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섬과 섬을 잇는 이동수단은 차량외에 해상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관광 가치를 높혔습니다. 센토...
카메라전용 2016년 11월 05일 -
순천, 생태, 문화와 융합 시도
◀ANC▶ 전국 최대 규모의 갈대 군락지와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사흘동안의 일정으로 순천만 갈대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순천만의 생태 가치를 문화와 성공적으로 융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황금빛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는 순천만...
김주희 2016년 11월 05일 -
보성, 전라도 기행..보성 5일장
(앵커)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만나는 전라도 기행 '시골 장터' 시간입니다. 오늘은 녹차와 소리의 고장, 보성읍에서 닷새에 한번씩 왁자지껄하게 열리는 보성장을 소개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산뜻하게 단장된 현대식 장터에 물건을 사고파는 어르신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서남해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들이 ...
이계상 2016년 11월 05일 -
나주, 빛가람 에너지기업 '도전하라'
(앵커)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과 함께 관련 분야 채용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있습니다. 한국전력 등 에너지공기업들도 지역 인재 채용을 돕기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한전 입사 1~2년차 사원들이 예비 후배들에게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
이계상 2016년 11월 04일 -
무안, 친환경으로 둔갑된 마늘이 학교 급식소에
(앵커) 일반 농법으로 재배된 마늘이 친환경 마늘로 둔갑된 채 학교 급식에 사용됐습니다. 20억원 어치가 공급됐는데 유통과정에서 이를 막을 장치는 없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무안의 한 농산물 유통업체입니다. 농약을 사용해 재배한 일반 마늘을 유통하는 업체로, 친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
송정근 2016년 11월 04일 -
여수, '해양레져스포츠 천국' 발리
◀ANC▶ 전남 해양 관광의 비전과 과제를 짚어봅니다. 오늘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해양 레저 스포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발리를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인도네시아 자바섬과 롬복섬 사이에 위치한 발리.. 제주도 면적 3배에 이르는 이 섬은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김종태 2016년 11월 04일 -
해남, "군정 공백 무책임..해남군수 사퇴해야"
◀ANC▶ 군수가 인사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해남군은 다섯 달 넘도록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철환 군수의 항소로 군정 공백이 이어지면서 군수직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박철환 해남군수가 인사비리 의혹으로 구속기소된 건 지난 5...
카메라전용 2016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