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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지사협의회 "담배 세금, 지방세 늘려야"
정부의 지방세제개편안에 대해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지방재정확충 노력은 지지하지만 내용은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협의회는 "담뱃값 인상 이후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 등 지방세를 줄이고 개별소비세 신설을 통해 국세를 늘리는 건 부적절하다"며 개별소비세 대신 소방목적 과세로 대체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주민세 올리면 저소득층 조세부담만 키워"
정부가 주민세를 올릴 경우 저소득층의 조세 부담만 높일 거라는 국회 자료가 나왔습니다. 주승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회 입법조사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민세 증세의 타당성' 관련 자료에 따르면 주민세를 올리면 저소득층의 조세 부담률을 높이는 역진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또한 주민세 인상은...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전문가, '급격한 방향 선회에 선내화물 충격이 원인'
세월호가 침몰한 것은 조타수가 급격히 핸들을 돌렸고 이 과정에서 화물이 쏠려 배에 충격을 줬기 때문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 광주지법에서 열린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검경 합수부 전문가 자문단의 허용범 단장은 '4월 16일 오전 8시 49분쯤 복원성이 부족한 세월호를 전속력으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지방세 인상 '생색내기용'?
(앵커) 지방세가 인상되면 지자체의 살림살이가 나아지긴 하는 걸까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거라는 게 지자체들의 판단인데, 왜 그런지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CG) 주민세와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등 지방세가 최고 2배까지 인상되면 내년에 광주시는 106억원, 전라남도는 845억원의 지방세수가 증가...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북구 의원, '운암동 마트 부실심의 공무원 문책하라'
광주 운암동 대형마트 건축허가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패소한 광주 북구가 교통영향평가를 부실하게 심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김현정 의원은 정례회 자유발언에서 과정에서 "남양주택산업의 교통영향평가서 가운데 입점 이후 예상 교통량 산정이 조작됐음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는데도 북구가 아무...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조선대 구조 개혁안 진통
조선대의 구조 개혁안을 놓고 학내 진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직원 노조는 임시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71%의 찬성으로 총파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업 돌입 시점은 집행부에 일임하고, 그 전에는 전 조합원 연가투쟁 등 준법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이...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노희용 동구청장 재판, 증인신문 비공개 진행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오늘 재판을 진행하면서 증인들에 대한 보복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검사의 비공개 요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재판부는 "내부 고발자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오후 증인신문은 노 청장 등 피고인들이 참석하지 않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U대회 공동위원장에 김황식 전 총리 선임
유대회 조직위가 대회 개최 290일을 앞두고 김황식 전 총리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수락 연설에서 "광주 유대회를 일류명품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회의장으로 당선돼 유대회 공동위원장직을 사임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전공과 다른 과목 가르치는 교사 많아
전공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전남에만 5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공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상치교사가 전남에는 529명으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전남 지역 교사 가운데 미술을 전공한 교사 23명은 한문이나 도덕,...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 -

'제 4회 동아시아 기후포럼' 개막
한중일의 환경문제를 논의하는 '제 4회 동아시아 기후포럼'이 개막했습니다. 모레(18일)까지 계속되는 포럼에서는 한중일 환경전문가 등 3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개의 주제로 나눠 동아시아의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전략을 논의합니다.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분되며 세션별로 한중일의 기후정책이나 저탄소 동아...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