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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에 전자담배 건넨 변호사, 벌금 200만원
교도소에 전자담배 등을 몰래 반입해 재소자에게 전달한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올해 1월부터 2차례 광주교도소 변호인 접견실에서 자신의 의뢰자에게 전자담배 등 반입 금지 물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전자담배를 요구해 받은 수감자와이를 ...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 -

"광주시 산하기관 기간제 근로자 절반 가량은 쪼개기 계약"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채은지 의원은 광주시 산하기관 기간제 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1년 미만의 쪼개기 형태로 계약했다고 지적했습니다.채 의원은 광주시 산하기관 기간제 근로자 643명 가운데 303명이 9개월 또는 11개월 단위 계약자였고, 이는 상시업무를 비정규직으로 운용하거나 퇴직금 지급 의무를 회피하려는...
윤근수 2025년 11월 06일 -

청년항일 중심 흥학관 터 사적기 건립
일제 강점기 청년 항일운동의 중심이었던 흥학관 터에 역사적 의미를 기록한 사적기가 새겨졌습니다.광주시 동구 광산동 '아트스페이스 흥학관' 입구에 새겨진 사적기는 지난 1921년 흥학관이 건립된 배경과 청년·학생의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의 산실이었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흥학관이 있던 건물엔 지난해 말 공...
박수인 2025년 11월 06일 -

ACC 10주년 포럼 노무현과 문화중심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노무현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지방분권 철학과 비전이 ACC라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 인프라를 광주에 갖추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문화적 도시 환경 조성 ...
박수인 2025년 11월 06일 -

전남*북 5개 시군, 국토부에 서해안철도 조기 착공 건의서 제출
전남 함평과 영광 등 호남 서해안권 5개 시군 단체장들이 서해안철도의 조기착공을 요청하는 공동건의서와10만명이 참여한 주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5)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만나 "서해안 지역은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과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인 만큼, 국가 균...
서일영 2025년 11월 06일 -

잦은 가을비에 양파*마늘 재해보험 가입 기간 연장
가을 잦은 비로 파종과 정식이 늦어진 마늘과 양파를 대상으로 한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가입 신청 기간이 일주일 연장됩니다.이에 따라 두 보험의 신청을 원하는 마늘과 양파 농가는 각각 21일과 28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축협이나 품목농협을 방문하면 됩니다.다만 두 가지 모두 수확량 감소 보장을 위한 ...
서일영 2025년 11월 06일 -

재송/5.18민주묘지 참배 막힌 장동혁 "이해하기 어렵다"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광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국립5.18민주묘지 참배가 시민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묘지를 찾은 장 대표는 경찰 경호를 받으며 추모탑까지 진입했지만, "5·18을 폄훼하고 내란을 옹호한 행위부터 사죄하라"고 요구하는 시민들에 막혀 헌화와 분향은 하지 못했고짧은...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 -

이이남 APEC 작품 호평 속 연장 전시
APEC 정상회의장을 장식했던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은 가운데 일반인들에게도 작품이 공개됐습니다. 이이남 스튜디오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에 이 작가의 미디어 작품 6점이 정상회담장과 경제전시장 등 3곳에 전시돼 대통령실과 국내외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박수인 2025년 11월 06일 -

무면허 음주운전, 신호대기 중 잠든 채 적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도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3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그제(4) 오전4시40분쯤 북구 임동의 한 도로에서면허취소 수준을 훌쩍 뛰어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174% 상태로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A씨를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호대기 중 잠이 들었다가 시민 제보로 붙...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 -

광주지검, 신분세탁 뒤 잠적한 사기범 17개월만에 검거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바꾸고 잠적했던 20대 사기범이 17개월만에 검거됐습니다.광주지검은 가짜 임차인 행세로 1억원의 청년 전월세보증금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자 자신의 제적등본을 말소시키는 방법으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던 김모씨를 최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잡한 가정사로 이중 주민...
주현정 2025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