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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경계조정 기획단, 북구*광산구 경계 조정 선택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이 북구 6개 동을 동구로, 광산구 첨단1*2동을 북구로 편입하는 내용의 경계조정안을 확정했습니다. 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준비기획단은 오늘(19) 6차 회의에서 세 차례 투표 끝에 북구 문화동 등 6개 동을 동구로, 광산구 첨단 1,2동 등 2개 동을 북구로 하는 중폭 개편안을 최종 선택했습...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담배 피웠다고 체벌*폭언에 가혹행위까지..
(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 행정실장이 담배를 피운 학생들에게 체벌과 폭언을 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교육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학생들에게 담배를 물리고, 강제로 피우게까지 했다는데요.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6월 초 학교에서 친구 4명과 함께 담배를 피운 후 학교 행정실장에...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5.18진상조사위 첫 현장조사..무명열사 DNA 채취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출범 11개월 만에 광주에서 첫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위는 5.18민주묘지에 묻혀 있는 무명열사의 묘 3기를 개장해 유전자 시료가 소진된 희생자 3명의 뼛조각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DNA를 분석한 뒤 이전에 확보해둔 78명의 행방불명자 유가족 유전자와 비교해 신원을...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검찰,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중복 사기 22명 기소
검찰이 지산동 지역주택조합 중복 분양 사기 사건의 관련자들을 무더기로 기소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약 3년동안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을 이중 분양해 125명에게 81억을 가로챈 혐의로 업무대행사 회장과 대표, 분양대행사 본부장 등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의 사기행각을 파악하고...
송정근 2020년 11월 19일 -

전남도 "무안광주공항 표기 수용", 변경가능성 미지수
무안국제공항 명칭에 광주를 포함해달라는 광주시의 요구를 전라남도가 수용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전남도청 전동호 건설교통국장은 "더는 소모적인 논쟁이 없어야 한다며, 광주시의 공식 요구가 오면 무안공항의 명칭을 무안광주국제공항으로 변경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
양현승 2020년 11월 19일 -

원안위,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 부실용접 확인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관을 부실하게 용접했다는 의혹이 일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 5호기의 원자로 헤드 관통관 용접부위 68곳을 CCTV를 통해 분석한 결과 39번과 67번, 2곳에서 규격에 맞지 않는 재질로 부실용접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CCTV 녹화기록이 없거나 확...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가림막 점검..수능 방역도 비상
(앵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4차 유행이 더 걱정스러운 건, 수능시험이 당장 2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수험생 안전 확보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교육 당국은 시험장에 설치된 가림판을 점검하는 등 특별 방역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모의 고사가 실시되고 있는 광주 비아고등학교. 실제 ...
이재원 2020년 11월 19일 -

코로나19 꼬리 물고 전파
(앵커) 이처럼 초기 방역에 실패한 사이 전남대병원을 거점으로 확진자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감염원을 찾지 못해 조용한 전파 가능성도 여전합니다. 이어서 이계상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7일 이후 불과 2주만에 지역 감염 확진자가 18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계상 2020년 11월 19일 -

"10분간 대화했지만"..닷새간 일하다 감염
(앵커) 전남대병원의 안일한 방역조치에 대해 어제 보도해드렸었죠. 확진자와 대화를 나눈 간호사는 자가격리되지 않고 업무에 투입됐는데요. 의료진 자가격리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충분히 막을 수 있던 추가 감염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확진자가 대거 나온 전남대병원 1동과 외부 통로...
우종훈 2020년 11월 19일 -

70대 할머니 뺑소니 사망 사고 의심..경찰 수사
70대 보행자가 뺑소니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의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9) 저녁 6시 반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71살 A씨가 골절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교통사고를 당한 것 같다고 유족들이 신고함에 따라 CC...
이다현 2020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