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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재난지원금 광주33만 원, 전남 36만 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정부와 자치단체가 지급한 재난지원금이 지역에 따라 최대 2배 가까이 차이가 났습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에 따르면 1인당 재난지원금이 대구는 48만8천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장 적은 세종시의 26만4천 원과 비교하면 1.85배 많았습니다. 광주의 경우는 1인당 재난지원금이 33만3천 원, 전남은 36...
윤근수 2020년 10월 13일 -

전남-경남 해상경계갈등 "현행대로 유지해야"
전남과 경남 어민간 해상경계 분쟁에 따른 헌법재판소 결정을 앞두고 전남도의회가 현행 경계선을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단순한 등거리 중간선으로 양 지역간의 해상경계를 획정할 경우 다른지역간 경계선에도 엄청난 혼란이 생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과 경남의 해상경계 ...
김진선 2020년 10월 13일 -

5.18 40주년 특별전 내일부터 개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특별전 '메이 투 데이'가 내일(14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광주와 비슷한 역사를 가진 독일과 대만,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전시 기획의 성과를 재구성해 선보입니다. 무각사에서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대표했던 목판화 작품 2백여점이 전시되고 ...
박수인 2020년 10월 13일 -

신분 속여 2200만 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로 뜯어낸 돈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로 4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광주 북구와 담양 등에서 금융회사 직원으로 신분을 속이고 피해자들에게 수거한 2200여만 원을 총책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기 1건당 20만 원을 받고 수금...
이다현 2020년 10월 13일 -

전남도, 친환경 농자재 지역제품 구매 운동
전라남도가 도내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자재 지역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지역농협과 농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구매 촉진 운동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농업인들이 도내 생산된 유기질 비료를 구입할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타지역 제품을 구매하면 시군 자체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패널티를 부여한다는 방침입...
김진선 2020년 10월 13일 -

영암 구림마을 등 내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선정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공모에 전남 4개 시군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 4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번 공모에는 정약용 유적을 활용한 '유배지에서 길을 찾다'와 '영암 구림마을 종가여행' 등 강진과 영암, 나주와 구례가 고안한 고택 활용사업이 선정됐으며 각 지역의 특색에 맞도록 추진...
김진선 2020년 10월 13일 -

2400t 화물선-4t 어선 충돌..인명피해 없어
오늘(13) 오전 3시 40분쯤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2400톤급 화물선과 4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선박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이상은 없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20년 10월 13일 -

국감서 전두환 불출석 허가 질타 잇따라
광주지방법원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의 불출석을 허가한 것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남국 의원은 전두환 씨의 불출석 허가는 많은 국민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골프도 치고 12*12사태 관련자들과 기념 식사를 가진 전 씨를 보면 불출...
송정근 2020년 10월 13일 -

'시멘트 갯바위'강행...황당한 작업 계획서
◀ANC▶ 여수의 한 펜션 업체가 태풍피해를 복구하겠다며 갯바위를 시멘트로 뒤덮고 있는 현장, 며칠전 전해드렸었죠. 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여수시가 시멘트 작업 사실을 모르거나 묵인했던 게 아니라 오히려 작업 계획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남해 청정해역을...
강서영 2020년 10월 13일 -

재가동 앞둔 한빛원전 3호기 안정성 괜찮나
(앵커) 한빛원전의 안전성 문제가 어제 국감에서도 도마에 올랐죠. 환경단체는 콘크리트 균열 가능성이 있는 한빛 3호기를 재가동해선 안된다며 즉각 폐쇄하라고 요구했는데요, 한빛원전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환경단체들이 한빛원전 3호기 재가동 움직임을 중단하라고 ...
우종훈 2020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