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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전일빌딩..코로나가 변수
(앵커) 전두환이 오는 27일, 다시 광주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전두환은 헬기사격을 부정하고 있지만 전일빌딩에는 그 증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요. 이 전일빌딩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980년 5월 21일 광주 시내에 애국가가 흘러나옵니다. 이내 하얀 건물...
우종훈 2020년 04월 19일 -

60대 남성 지인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경찰 추적
새벽 시간 한 식당에서 60대 남성이 지인인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해 경찰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오늘(19) 새벽 2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식당에서 64살 이 모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61살 이 모 씨를 찌른 뒤 도주했습니다. 피해자 이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지인...
이다현 2020년 04월 19일 -

비자나무 추출물, 손소독제 개발
◀ANC▶ 최근 전남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비자나무의 추출물을 활용한 손 소독제가 개발됐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남 난대수종의 새로운 보건·방역 분야 산업화 가능성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포두면 9만7천여㎡면적의 천연기념물 제239호 금탑사 비자나...
김주희 2020년 04월 19일 -

코로나19 심리상담..10명 중 4명 막연한 불안감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민과 격리대상자들 가운데 10명 중 4명이 막연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최근까지 격리자와 지역주민 2백여명을 상담한 결과 43%가 막연한 불안감을, 19%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우울감 등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적 어려움과 ...
송정근 2020년 04월 19일 -

전남, 긴급돌봄 참여한 초등학생 전국 상위권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돌봄에 참여한 전남 지역 초등학생 수가 전국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1차 긴급돌봄에 참여한 전남 지역 학생은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은 1천 5백여명이었고, 최근 실시한 긴급돌봄에는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7천 8백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습니다. 전남 지역의 참여 ...
송정근 2020년 04월 19일 -

제 60주년 4.19혁명 추모 행사 열려
60주년을 맞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희생자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4.19단체 회원 등은 4.19혁명 기념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희생자 영령에게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며 혁명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추모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진행하던 기념식 대신 소규모 인원만 참여...
송정근 2020년 04월 19일 -

경찰, 내일부터 비접촉식 음주 감지기 시범 투입
경찰이 코로나19로 음주 단속 방식을 바꾼 이후 음주운전 사고와 사망자가 늘어나자 내일(20)부터 비접촉식 감지기를 시범 투입합니다. 경찰청은 최근 개발한 비접촉식 감지기를 내일부터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시범 운영한 뒤 결과를 분석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접촉식 감지기는 5초 동안 운전자 호...
송정근 2020년 04월 19일 -

광천동 시민아파트 보존 실마리 보이나
(앵커) 5.18 당시 투사회보가 제작되고 윤상원 대변인이 살았던 광주 광천동 시민아파트가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될 위기라고 전해드린 적 있죠. 일부지만 보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들불야학의 산실이자 항쟁지도부 대변인인 윤상원 열사가 한 때 살기도 했고... 5.18 당시 ...
우종훈 2020년 04월 18일 -

해외입국자 전원 시설 격리
광주에 도착하는 해외 입국자의 시설 격리 조치가 오늘부터 확대됐습니다. 광주시는 시설 격리 대상인 해외 입국자의 출발국을 모든 나라로 확대한 오늘, 인천공항을 거쳐 광주에 도착한 해외 입국자 43명을 모두 생활치료센터에 격리시키고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2주간 자가격...
박수인 2020년 04월 18일 -

노부부 사는 주택 화재 80대 노인 사망
진도에서 노부부가 사는 집에 불이 나 80대 아내가 숨졌습니다. 어제(17일) 저녁 8시 30분쯤 진도군 조도면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동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5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불이 난 집 안에서는 86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남편은 마을에 전기가 끊겨 촛불을 켜놓고 밖에 ...
박수인 2020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