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리에 꼬리무는 5차 감염까지
(앵커) 금양 오피스텔 방문판매점에서 시작한 광주의 코로나 재확산이 5차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발생한 161번째 확진자가 감염원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지난주 하남성심병원에 입원치료를 한 사실이 드러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남대 스포츠센터에서 ...
김철원 2020년 07월 12일 -

현장 예배 진행한 교회 966곳 방역수칙 지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광주에서 오늘(12) 교회 세 곳 중 두 곳이 현장 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교회 1천 492곳 가운데 오늘(12) 주일 예배를 진행한 곳은 62%인 966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이어서 실내 50인 이상의 행사가 전면 금지된 가운데 현...
김철원 2020년 07월 12일 -

갓 낳은 영아 버린 20대 엄마 입건
구례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영아를 길거리에 버린 혐의로 2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젯밤(11) 9시 40분쯤, 구례군 구례읍의 한 도로에 자신이 갓 낳은 여자 아이를 비닐봉투에 넣어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는 행인에게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송정근 2020년 07월 12일 -

생후 한달 신생아 숨지게 한 친모 금고 1년
생후 한 달된 아기를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어머니에게 금고 1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김두희 판사는 2018년 10월 자신의 집에서 신생아가 누워있던 이불을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30살 여성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판사는 "이 여성이 ...
김철원 2020년 07월 12일 -

공무원 소유 소나무 사주고 공사 따낸 업자 '유죄'
장흥군청 공무원 소유의 소나무를 사줘서 공사기회를 얻은 혐의로 기소된 업자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업자 50살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6월의 집행을 1년 유예했습니다. 업자는 지난 2017년 장흥군청의 제방 정비사업 발주 담당공무원인 b씨가 ...
김철원 2020년 07월 12일 -

성남 여성 살해 피의자, 경찰 공조로 검거
경기도 성남에서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고흥에서 붙잡힌 뒤 관할 경찰서로 인계됐습니다.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어제(11) 경찰 공조로 고흥군 점암면의 한 야산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수 2020년 07월 12일 -

코로나 진정 안되는 광주
(앵커) 광주에서는 어제 9명의 코로나 확진 환자가 새로 생겼습니다. 방문판매 빌딩에서 시작한 지역감염이 종교시설과 병원을 넘어 생활체육 동호회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는 코로나19가 재확산 한 지난달 27일 이후 2주 동안 모두 123명의 확진환자가 생겼습니다. 매일 10명 안팎...
김철원 2020년 07월 11일 -

9급 공무원 광주 응시율 지난해비해 11.5% ↓
코로나 여파 속에 한 차례 연기된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치러진 가운데 광주지역 응시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응시율은 전국이 70.5%로 79%였던 지난해보다 8.5% 포인트 낮아진 가운데 광주의 올해 응시율은 69.8%로 지난해 81.3%에 비해 11.5%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수험생들은 하...
김철원 2020년 07월 11일 -

'고흥 윤호21병원, 올해 소방특별조사 안 받아'
사망 3명과 부상 27명 등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이 최근 2년 연속 소방 특별조사에서 적발이 됐지만 정작 올해에는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실에 따르면 "윤호21병원은 2018년 1월과 지난해 9월 실시된 소방특별조사에서 `옥내소화전 펌프 누수` 등의 판정을 받았지만 정...
김철원 2020년 07월 11일 -

경찰,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건 조사 착수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10)부터 국과수 등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병원 건물에서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불이 난 응급실 내부 구조가 변경됐는지 안전관리에 문제는 없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철원 2020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