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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우는 고교생과 주먹질 30대 회사원들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는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서로 폭행한 혐의로 회사원 34살 김 모씨 등 어른 2명과 고교생 16살 김 모 군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젯밤(24) 10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 길거리에서 어린아이가 있는데 고교생들이 담배를 피운다며 김군 등과 시비를 벌이다 주먹을 ...
김철원 2019년 04월 25일 -

마약 소지 태국인들, 클럽 직원 눈썰미에 '덜미'
광주의 한 클럽 직원들이 마약을 반입하려던 외국인들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광주지검 강력부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광주의 한 클럽에 필로폰과 야바 등 마약을 들고 들어가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클럽 직원에게 들키자 달아났고 한달 뒤인 지난 3...
김철원 2019년 04월 25일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광주전남서 295명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청자가 광주전남에서 모두 29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전체 피해자 6천 315명 가운데 광주전남은 295명으로 4.6%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피해자 가운데 사망자는 87명, 생존자는 208명입니다. 특조위는 내일(26일) 오후 2시에 광주시청에...
2019년 04월 25일 -

"민족자주 정신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 열자"
'한반도 평화와 번영, 자주통일을 위한 광주평화회의'는 기자회견을 통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아 민족자주 정신으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자고 촉구했습니다. 광주평화회의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미국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오월에서 통일로 가는 문을 광주가 힘차게 열어 나가자고 강...
2019년 04월 25일 -

가연성 폐기물 매립 금지 쓰레기 대란 우려
(앵커) 광주시가 다음달부터 위생매립장에 가연성 쓰레기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주 열병합 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광주 위생매립장의 수명 단축이 예상되자 내린 결정입니다. 반입 금지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각 자치구에는 비상이 걸렸고, 쓰레기 대란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남궁욱 2019년 04월 25일 -

유묵 매도인과 공무원 검찰 송치
◀ANC▶ 고흥군이 거액을 주고 구입한 윤봉길 의사 유묵이 법원에서 가짜로 판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묵을 사들인 담당 공무원과 유물 매도인이 각각 업무상 배임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고흥군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사이 민 모 씨로부터 윤봉길 의사 유묵을 비롯한 6...
강서영 2019년 04월 24일 -

전두환, 형사재판 불출석허가 신청서 제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가 불출석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광주지법에 따르면 전씨 측 법률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피고인 불출석 허가 신청서를 지난 23일, 재판부에 냈습니다. 원칙적으로 형사재판은 피고인이 출석해야 재판을 진행할 수 있지만 3년 이...
김철원 2019년 04월 24일 -

가습기살균제사태 광주전남지역 피해자 295명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광주전남지역 피해자가 3백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습기살균제사건 특별조사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피해자는 전체 피해자의 4.6%인 295명으로 이가운데 8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습기살균제특조위는 오는 26일 광주에서 광주전남지역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피해 현황과 ...
강서영 2019년 04월 24일 -

고액 기부 행렬..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93명
고액 기부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자'가 광주지역에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상상토건 김상우 대표가 1억 원 기부를 약속하는 약정식을 갖고 9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광주지역 참여율은 인구나 경제 규...
이계상 2019년 04월 24일 -

"39개 사업장, 일부 발암성 물질 측정 안 해"
여수산단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업체들이 일부 발암성 물질에 대해 자가 측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녹색연합과 함께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일부 특정대기유해물질에 대한 배출기준이 설정되지 않거나, 환경부가 측정 의무를 면제해 주면서 39개 사업장에서 발암성 물질에 대한 자가...
문형철 2019년 04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