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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여자친구 열흘동안 감금폭행 20대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여자친구를 열흘 동안 감금하고 때린 혐의로 22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동안 자신의 집에 여자친구를 가두고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이별 통보를 받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철원 2019년 08월 16일 -

야생 대마 채취해 피운 이주노동자 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야생 대마를 말려 피운 혐의로 우크라이나 국적의 이주노동자 47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료 이주노동자 러시아인 45살 B씨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달 말 광주 인근 한 농공단지의 일터를 오가며 채취한 야생 대마를 숙소로 가져와 담배에 섞어 피운 혐의입니다.
김철원 2019년 08월 16일 -

"고로 비상밸브 통한 먼지 배출량 적지 않아"
제철소의 고로 오염물질 무단배출과 관련해, 환경부가 "비상밸브를 통해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양이 결코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고로 비상밸브를 통해 배출되는 먼지의 양이 광양제철소가 2.9톤, 포항제철소는 1.7톤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배출 물질이 대부분 수증기라는 일부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
문형철 2019년 08월 16일 -

고흥 2층짜리 주택에서 화재..50대 남성 사망
오늘(16) 새벽 3시 20분쯤 고흥군 고흥읍의 2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9살 A씨가 숨졌습니다. 집 1층에 살던 A씨의 부모는 불이 난 직후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08월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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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2019년 08월 16일 -

광주전남 곳곳에서도 독립정신 되새겨
(앵커) 제 74주년 광복절인 어제(15일) 광주 전남 곳곳에서도 기념행사가 이어져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 김종률씨는 8.15를 맞아 새로운 노래를 공개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무더운 날씨인데도 시민들이 광주 백범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백범 김 구 선생이 남긴 글씨를 ...
김철원 2019년 08월 16일 -

"경제 보복엔 단호히,대법 판결은 취지대로"
(앵커) 일제에서 해방된지 74년이 지나면서 많은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세상을 떠났고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에게도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은 아베 정부의 경제 보복에 단호히 맞서고 반드시 사과와 배상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일제 강점기 강제 노역...
송정근 2019년 08월 16일 -

미지의 인물) '심사 선생 송가' 펴낸 김준태 시인
(앵커) 지난 14일 광주공원에는 항일운동에 헌신했던 심사 신동욱 선생의 행적을 기리는 사적비가 세워졌습니다. 일생을 항일운동에 바쳤지만 사진 한 장 남아있지 않아 '얼굴 없는 독립운동가'로 알려져있기도 한데요. 심사 선생의 일대기를 송가로 엮은 김준태 시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
이미지 2019년 08월 16일 -

광주전남 곳곳에서도 독립정신 되새겨
(앵커) 일본의 경제 도발 때문에 올해 광복절은 그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기념하는 시민들의 마음가짐도 달라보였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 작곡가는 8.15에 맞춰 새 노래를 공개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무더운 날씨인데도 시민들이 광주 백범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백범 김 구 선생이 남긴 글...
김철원 2019년 08월 15일 -

"경제 보복엔 단호히,대법 판결은 취지대로"
(앵커) 일본 아베 정권은 강제동원에 대한 손해배상을 못하게 하려고 경제 보복으로 우리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동원 피해자와 지원단체들은 단호하게 맞서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일제 강점기 강제 노역에 동원됐던 이춘식 할아버지는 지난 2005년 전범 기업인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송정근 2019년 08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