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삼능건설 회생절차 폐지 결정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인 삼능건설이 파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파산부는 삼능건설이 회생계획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회생계획을 수행할 가망이 없다"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음달 5일까지 항고가 접수되지 않으면 파산선고가 내려집니다. 삼능건설은 한 때 광주...
김철원 2018년 11월 27일 -

"나주 열병합발전소 운영 공론화위원회 거부"
나주 열병합발전소 운영과 관련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공론화가 검토되자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수용 거부 의사를 분명히했습니다. '나주 열병합발전소 쓰레기연료 사용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열병합발전소 운영을 공론화로 결정하자는 것은 발전소 가동을 위한 요식행위일 뿐이라며 공론화위원회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
이계상 2018년 11월 27일 -

광주 아파트경비원협회 창립 "일자리·갑질" 대응
광주지역 아파트 경비원들이 전국 처음으로 권익단체를 만들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역 아파트 경비원들은 오늘(27) 광주경비원일자리협의회를 창립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과 각종 '갑질' 근절을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 지역에서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노동자는 1천여 단지 3천700여명...
김철원 2018년 11월 27일 -

검찰, 윤장현시장 4억5천만원 송금 '목적' 주목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사기꾼에게 속아 거액을 송금한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윤 전 시장이 돈을 보낸 목적과 관련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윤 전 시장이 돈을 보낸 실제 목적이 무엇인지를 주목하고 있다며 윤 전 시장을 상대로 조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사기용의자 49살 김 모 여인에게 송금...
김철원 2018년 11월 27일 -

경찰, 원생 학대의혹 받던 전직 학원교사 무혐의
광주 광산경찰서는 세 살배기 원생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던 전직 학원교사 28살 A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경찰은 두 달치 학원 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A씨와 아이들을 상대로 진술 조사를 한 결과 학대 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며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는 지난달 13일 아이 3명이 학대를 ...
우종훈 2018년 11월 27일 -

법원, 보복폭행 나선 수도권 조폭 11명 구속
폭행당한 조직원의 복수를 위해 광주에 원정을 왔다 붙잡힌 수도권 조직폭력배 12명 중 11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은 감금과 폭행 혐의로 23살 김 모씨 등 조폭 12명 가운데 11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동료 조폭이 광주 조폭에 폭행당하자 보복을 위해 광주에 모인 이들 수도권 조폭들 30~40명은 광...
김철원 2018년 11월 27일 -

금호타이어 노조, 경영정상화 계획 구체화 촉구
금호타이어 노조가 회사의 경영 정상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조합 간부 120여 명이 오는 29일 산업은행 본점과 정부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산은 관계자 면담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노조측은 중국 더블스타로의 매각 결정 이후 회사가 경영정상화를 이행하지 ...
이계상 2018년 11월 27일 -

근로정신대 할머니 대법원 재판 참관인 모집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대법원 최종심을 앞두고 함께 할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29일 오전 대법원에서 열리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최종심 참관원을 오는 수요일 오전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관인은 2만원의 참가비가 필요하며, 29일 새벽 5시 광...
송정근 2018년 11월 27일 -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1년..현재는?
(앵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부터 대선 공약인 치매 국가책임제를 시작했습니다. 한마디로 치매 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겠다는 건데요. 1년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75살 선성채 씨와 70살 윤현숙 씨 부부는 1달 전부터 치매 ...
송정근 2018년 11월 27일 -

치매 부인 돌본 80대 노부부 동반 자살
(앵커) 얼마전 광주에서 80대 노부부가 치매 문제로 고민을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무엇이 이들 부부를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았을까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처한 현실을, 남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주 금요일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81살 A씨와 그 부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치매에 걸린 부인을...
송정근 201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