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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예훼손 피소된 송갑석 의원 `혐의없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소된 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 국회의원 재선거 과정에서 경쟁자인 박혜자 후보의 전략공천설을 퍼뜨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송 의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선거 당시 ...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04일 -

현대차 노조, 이르면 모레(6) 파업 돌입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사실상 타결되자 현대자동차 노조는 파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파업 일정과 수위 등을 논의한 뒤 이르면 모레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노조는 파업과는 별도로 현대차 사측의 협약 당사자들을 업무상 배임으로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
2018년 12월 04일 -

권양숙 사칭 사기꾼, 노무현 혼외자 언급하며 속여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속인 사기꾼이 1인 2역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용의자 49살 김 모씨는 지난해 12월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 전 시장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자녀들을 노 전 대통령의 혼외자녀라고 속이고 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업을 청탁한 것으로 알려...
김철원 2018년 12월 04일 -

임동 주민들, 전남·일신방직 이전 청원
광주 북구 임동 주민들이 일신방직과 전남방직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달라고 광주시에 청원했습니다. 임동 주민 4천 2백 여명은 두 방직공장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두 공장이 '이전계획이 없다'고 회신해 옴에 따라 광주시의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을 전...
2018년 12월 04일 -

아동학대 의혹 보육원장, 인권위 상대 행정소송
아동 학대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모 보육시설 원장이 국가인권위 결정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주YWCA 산하 모 아동양육시설 원장은 지난 10월말 '국가인권위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는 취지의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지난 7월 해당 시설이 아동과 청소년들을...
김철원 2018년 12월 04일 -

환경청, 음식물 폐기물 무단 살포 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불법처리한 6개 업체를 적발하고 관련자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함평의 모 업체는 가축분뇨가 아닌 음식물 폐기물을 불법으로 무상공급받아 퇴비를 생산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다른 업체들은 이 업체에 음식물 폐기물을 떠넘긴 혐의입니다. 이 과정에서 BOD 법정 허용기...
김철원 2018년 12월 04일 -

영광 저수지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오늘(4) 오전 3시쯤 영광군 불갑면 한 저수지에 52살 이 모씨가 물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 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지만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가게 금전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화가 나 저수지로 들어갔다는 남편 41살 이 모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궁욱 2018년 12월 04일 -

광주 과기원 연구실에서 50대 교직원 숨진 채 발견
어제(3) 낮 1시쯤,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이 학교 교직원 55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A씨가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 진술과 유서를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2월 04일 -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얼마나 치밀하길래
(앵커) 전직 시장도 당한 보이스피싱, 하루 평균 피해자가 백 명이 넘고, 금액은 10억 원에 달한다는 금융당국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속을까 싶지만 눈뜨고도 당할만큼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우종훈 기자입니다. (기자) 이 여성은 지난 10월 아버지와 고모 등 가족으로부터 '갑자기 돈이 왜 ...
우종훈 2018년 12월 04일 -

사기용의자 자녀 채용의혹까지.. 일파만파
(앵커)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4억 5천만원을 뜯겼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윤 전 시장이 사기용의자 자녀들의 채용 청탁까지 한 의혹이 새로 드러났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윤 전 시장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철원 기...
김철원 2018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