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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기피 목적 훈련소서 자해 20대 집행유예
고의로 자신의 십자인대를 파열시킨 육군 훈련병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영희 부장판사는 근무 기피 목적 상해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육군훈련소 생활관에서 총기보관함에서 뛰어내려 왼쪽 무릎을 바닥에 부딪히도록 하는 방...
김철원 2019년 05월 14일 -

"대학생 인권침해 학칙 개정" 인권위에 진정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사립대 학칙에 포함된 인권 침해 조항들을 시정할 수 있게 해달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지역 사립대 학칙을 조사한 결과 집회와 행사, 학생단체 결성 등에 대학의 승인을 받도록한 규정 등은 자유로운 자치 활동을 침해할 수 있다고 ...
윤근수 2019년 05월 14일 -

"80년 5월 21일 전 씨는 광주에 왔었다"
(앵커) 5.18 때 계엄군이 전남도청 앞에서 집단발포를 하기 직전 전두환씨가 광주에 다녀갔다고 전 미군 정보요원이 증언했습니다. 이 정보요원은 전씨가 총을 쏘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는 사실상 사살명령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계엄군에 폭력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전남도청을 향해 행진하던 19...
송정근 2019년 05월 14일 -

전두환 씨 형사재판 열려..증인 5명 출석
(앵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형사재판이 어제(13일)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5.18을 경험한 시민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5.18 당시 헬기 사격에 대한 조비오 신부의 생전 증언입니다. (CG)80년 5월 21일 오후, 헬기 사격이...
우종훈 2019년 05월 14일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오월을 말하다
(앵커) 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의료인들은 시민들이 다치고 죽어가는 참상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봤습니다. 광주MBC는 의료인들의 기억을 통해 80년 5월 광주를 다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순서로 계엄군의 잔혹함에 맞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려 했던 의료인들이 헌신을 보도합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
남궁욱 2019년 05월 14일 -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무료 수송버스 운영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는 추모객들을 위해 무료 수송버스와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8일 광주지역 14곳에서 국립 5.18민주묘지까지 총 18대의 수송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광주동초등학교와 수곡 삼거리에서 5.18민주묘지로 오가는 셔틀버스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
이계상 2019년 05월 14일 -

광주 시내버스 파업 위기..막판 협상 주목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예고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어 파업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조는 오늘(14일) 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에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내일 오전 4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노조는 근무 여건이 비슷한 대전지역과의 ...
이재원 2019년 05월 14일 -

호남고속철 2단계 구간 공사 본격 추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나주 고막원에서 목포 임성리까지 총 43.9㎞ 구간에 대해 올해 노반설계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주 고막원에서 무안공항을 거쳐 목포 임성역으로 연결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는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
이재원 2019년 05월 14일 -

"80년 5월 21일 전 씨는 광주에 왔었다"
(앵커) 5.18 당시 계엄군의 집단 발포는 사살 명령에 따른 것이었고, 그 명령은 전두환씨가 내렸다. 당시 미군의 정보요원이었던 김용장씨가 오늘 국회에서 주장한 내용입니다. 김 씨는 자신이 미국에 보고한 첩보 내용을 토대로 이같이 진술하면서 북한군 침투설은 터무니없다고 말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송정근 2019년 05월 13일 -

전두환 씨 형사재판 열려..증인 5명 출석
(앵커) 오늘 광주에서는 전두환씨 재판이 열렸습니다. 전씨가 불참한 이 재판에서는 고 조비오 신부의 증언처럼 5.18 당시에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증인들의 진술이 잇따랐습니다. 헬기 총탄에 맞았다는 증인도 법정에 나왔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5.18 당시 헬기 사격에 대한 조비오 신부의 생전 증...
우종훈 2019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