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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결국 광주서 재판 받아야 대법 재항고 기각
자기가 낸 회고록으로 명예훼손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전두환씨가 결국 광주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전두환씨가 신청한 관할이전 기각 결정에 대한 재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전 씨는 재판의 공정성을 운운하며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광주고법에 관할이전 신청을 했다 받아들여지지 않...
김철원 2018년 12월 01일 -

추락 위험에 내몰린 건설 노동자들
(앵커) 20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이런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영세한 사업장일수록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아파트 꼭대기에서 일하던 54살 박 모씨가 20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인 1조로 페인트 작...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금고 선정위원 명단유출` 광산구 공무원 추가 입건
광주 광산구 1금고 선정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광산구 공무원을 추가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 사건과 관련해 심사위원 명단 유출에 관여한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B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6급 공무원 A씨를 공무상 기밀누설 혐의로...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 -

후배 통장 훔쳐 돈 뽑아 쓴 고등학생 검거
광주 서부경찰서는 후배 집에서 통장을 훔쳐 돈을 뽑아 쓴 혐의로 16살 최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군은 지난 4월, 교회에서 알고 지내던 후배 15살 박 모 군의 집에 몰래 들어가 박 군의 통장을 훔친 뒤 4일간 6차례에 걸쳐 400만원을 인출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군은 게임용 컴퓨터가 사고 싶어 ...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안병호 전 함평군수 '강제추행 혐의' 불구속 기소
다수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안병호 전 함평군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안 전 군수가 지난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군청 직원과 지인 등 여성 5명을 확인된 것만 11차례에 걸쳐 상습 강제추행한 것으로 보고 오늘(30)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안 전 군수가 자신의 성폭...
김진선 2018년 11월 30일 -

조선대 이사회, 강동완 총장 직위해제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이후 구성원들의 사퇴 압박을 받았던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대학 기본역량 평가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며 강 총장에 대한 3개월 직위해제 안건을 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한편, 강 총장은 어제(29)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자신을 직위 해제하려는 이사...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 -

전두환, 결국 광주서 재판 받아야 대법 재항고 기각
전두환씨가 결국 광주에서 형사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광주가 아닌 서울에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전씨가 낸 관할 이전 신청에 대해 광주 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에 이어 대법원도 최종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에서 5.18 때 헬기사격을 주장한 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
김철원 2018년 11월 30일 -

보이스피싱 용의자, 은행 직원 기지로 붙잡혀
경찰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려 한 보이스피싱 용의자가 은행 직원의 기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출된 예금을 훔치러 집에 침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37살 A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94살 김 모 노인에게 자신을 경찰관으로 속이고 1500만원을 인출하도록 시키고 김씨 집에...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5.18 전후 미국 정부, 군부 분열 가장 우려"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후로 미국 정부가 한국 군부가 분열되는 것을 가장 우려하고 막으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5.18 기념재단 최용주 비상임연구원은 미국 국가안보기록관이 소장 중인 1977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 정부가 생산한 한국관련 기밀문서 1천여쪽을 분석한 결과, 당시 미국 정부는 정세 안정 등을 위해 ...
2018년 11월 30일 -

근로정신대 피해자 편에 선 일본인 다카하시
(앵커) 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초종 승소하기까지 누구보다 앞장서서 도와준 분. 앞선 리포트에서 소개된 다카하시 마코토씨입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인사) ------------------------------------------ 질문 1...
이미지 2018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