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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 옥상서 일하던 50대 근로자 떨어져 숨져
어제(29) 오후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54살 박 모 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바닥에 미끄럼 방지포를 깔기 위해 뒷걸음질 치다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종훈 2018년 11월 30일 -

한국과 일본의 의인들 있었기에..
(앵커) 사회의 냉대와 한일 양국 정부의 무관심 속에서 할머니들은 어떻게 이런 힘든 재판을 20년동안이나 치러왔을까요? 마치 자기의 일처럼 나서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한국과 일본의 양심적인 그들을 소개합니다. (기자) 교사 출신인 다카하시 마코토씨는 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문제 해결에 ...
우종훈 2018년 11월 30일 -

택배노조 '파업 종료' 정상 배송은 '아직'
CJ대한통운 택배노조가 파업을 끝내고 업무에 복귀 했지만 택배업무는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공공운수연맹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 등은 지난 21일부터 진행한 파업을 끝내고, 어제(29일)부터 업무에 복귀했지만, 사측이 파업 지역의 택배 물량을 받고 있지 않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직장 폐쇄 조치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감격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70여년을 고통 속에서 숨죽이며 살아온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은 최종 승소 판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병마와 싸우다 돌아가신 분도 있고 재판을 기다리다 몸져 누운 분도 계십다. 할머니들의 한 많은 지난 세월을 남궁 욱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기자) 한 많은 세월을 꿋꿋하게 버텨왔던 양금덕 할머니지만 너무도 ...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 -

73년만에 한 풀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앵커) 소녀 시절 일본 군수공장에 끌려가 강제 노동을 했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결국 이겼습니다. 일제가 패망한지 73년, 재판을 시작한지 19년만입니다. 먼저 판결 내용을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펙트) 대법원이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
송정근 2018년 11월 30일 -

광주지역 김장용 식재료 '대체로 안전'
김장철 광주지역 김장용 농수산물과 식재료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광주지역 배추와 무 등 농산물 등의 잔류농약과 품질규격,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170 여건 중 1건에서만 잔류 농약이 검출돼 대체로 안전하다고 확인했습니다.
2018년 11월 30일 -

기아타이거즈,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 건립
기아 타이거즈 구단이 우치공원 입구에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기아 구단은 멸종위기 1급 동물인 백두산 호랑이의 보존 사업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을 만들어 광주시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백두산 호랑이 조형물은 다음달 3일, 제막식에서 공개될 예정...
윤근수 2018년 11월 30일 -

보이스피싱 용의자, 은행 직원 기지로 붙잡혀
경찰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려 한 보이스피싱 용의자가 은행 직원의 기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출된 예금을 훔치러 집에 침입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인 37살 A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94살 김 모 노인에게 자신을 경찰관으로 속이고 1500만원을 인출하도록 시키고 김씨 집에...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29일 -

평동 포사격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29) 오전 1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지정동의 평동 포사격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인근 잡풀 등을 태우고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육군 모 부대가 쏜 포탄이 표적지를 맞추고 터진 후 잡풀에 파편의 화약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29일 -

이웃주민 살해한 40대 항소심도 징역 18년
이웃 주민을 살해한 40대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1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47살 김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김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1월 여수에서 사이가 좋지않은 이웃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심신상실을 주장...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