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남매 방화치사 20대 엄마 항소심서 징역 20년
지난해 연말 아파트에 불을 내 4살, 2살 두 아들과 15개월된 딸을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23살 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씨가 불행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우발적으로 이 사건에 ...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5일 -

법원, 부인 살해한 50대 남편 징역 12년
광주지법 형사12부는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이 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가족들이 이씨의 범행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 5월 31일 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돈 문제로 다투던 부인을 집 안에 있던 운동기구로 때리고 목졸라 살해한 혐...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5일 -

지방선거 위법행위 신고자 포상금 지급
선거당국이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위법행위를 신고한 시민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단체행사에서 찬조금을 지급한 예비후보자의 지인을 신고하거나 SNS 대화방에서 여론조작을 유도한 예비후보자를 신고하는 등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적발에 도움을 준 3명에게 모두 2천 7백여 만 원의 포상금을 ...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5일 -

영암호 가창오리 20만 마리 도래..AI방역 강화
대표적인 겨울 철새도래지로 꼽히는 영암호에 가창오리 20여만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영암호,고천암,순천만 등 도내 철새도래지에 대한 AI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소독판이 있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철새 탐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15일 -

근로정신대 승소.. 22명 대리인단 있었기에
(앵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제기한 3번의 손해배상 소송이 어제 원고 승소 판결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고 대리인 22명의 역할이 컸는데요. 이들은 무료 변론은 물론 1인 시위 등 시민모임과 최전선에서 싸움을 함께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상갑 변호사는 벌써 10년 ...
송정근 2018년 12월 15일 -

지난해 전남지역 신혼부부 소폭 감소
지난해 전남지역 신혼부부 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신혼부부는 4만 2천 5백여 쌍으로 전년에 비해 3.5% 감소했습니다. 또, 전체 혼인 가운데 재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2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문형철 2018년 12월 15일 -

광주지역 '도박중독 심각' 경험율 전국 2위
광주지역의 각종 도박중독 관련 지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행산업 통합감독위원회의 실태조사 결과 올해 광주지역 성인의 사행 행위 경험률은 63.9%였고 사행활동 몰두 경험율은 43.1%, 미성년 경험율도 39.1%로, 3개 지표 모두 17개 시도 가운데 2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광주지역...
김철원 2018년 12월 15일 -

화순서 뺑소니 차량에 70대 할머니 숨져
화순경찰서는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26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김 씨는 오늘(15) 새벽 1시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로 78살 김 모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현장에 떨어진 차 부품 등으로 김씨를 사고 10시간 만에 붙잡았습니다...
우종훈 2018년 12월 15일 -

광주·대구·수원 "군 공항 조속한 이전" 대정부 촉구
광주와 대구, 수원의 3개지역 시민단체들이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시민연대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대책위원회와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군 공항 이전 수원협의회는 어제(14) 대구에서 협약식을 갖고 "군 공항 이전사업이 100대 국정과제임에도 정부가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
김철원 2018년 12월 15일 -

"죽음의 외주화 멈춰라"
(앵커) 최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비정규직 청년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광주의 청년단체들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INT▶ 김설/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근본적인 원인은 안전을 등한시하고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사회구조에 있다. 외주화가 죽였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고 김용균님...
송정근 2018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