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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폭염에 온열질환자*가축 폐사 증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온열 환자는 88 명으로 늘었고, 가축 폐사는 120여개 농가에서 13만 마리로 늘었습니다. 특히 가축 폐사는 하루 사이에 만4천 마리가 늘어났고, 피해액도 9억 원으로 하루만에 1억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5.18 기념재단, "아르헨티나 과거사청산 배워야"
5.18 기념재단이 30 년에 걸쳐 군부독재 인적청산 작업을 추진한 아르헨티나 사례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5.18 재단 최용주 비상임연구원은 아르헨티나의 경우 사면된 전직 대통령과 군 통수권자를 30년에 걸쳐 다시 구속하는 인적 청산을 이뤄냈다며 5.18 민주화운동 역시 신군부의 만행을 국제법상...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시민단체 불법 사찰 진상 규명 촉구
광주 시민사회단체가 5.18 38주년 추모 기간에 경찰이 시민사회단체를 불법 사찰했다며 진상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VCR▶ (인터뷰)유종은/시민주권행동 대표 "우리는 이러한 범죄행위가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시점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고, 더욱이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이 충만해야 할 ...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경찰, 행정실장 범행동기 파악 주력
(앵커) 고3 시험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고등학교 행정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행정실장의 범행동기를 밝히는 데 경찰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유출된 시험지가 전달된 과정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시험지 유출과 재시험 준비로 어수선한 고등학교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습...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찜통 더위속 말벌 기승
◀ANC▶ 무덥고 습한 날씨도 참기 힘든데 여름철의 불청객 외래종 '말벌'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땡볕에 말벌집을 제거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학 건물 옆 수풀 속에 수십 마리의 벌떼가 모여듭니다. 토종 말벌보다 공격성은 물론 독성도 5...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8일 -

경찰, 행정실장 범행동기 파악 주력
(앵커) 시험지 유출 사건의 파문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이 오늘은 해당 학교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시험지를 빼돌린 게 한 번이 아니라는 건 수사에서 밝혀졌고, 이제 부당한 거래나 추가 관련자가 있었는지 여부에 경찰이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시험지 유출과 재시험 준비로 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7일 -

교육청, 금품수수 의혹 고교 수영코치 수사의뢰
광주시교육청은 한 고등학교 수영부 코치가 학부모에게 돈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광주시 교육청으로부터 모 고교 수영코치가 학부모 대표에게 설 명절 인사비 명목으로 50만원을 받고 또 다른 학부모에겐 기록 단축의 대가로 금품 2백만 원을 요구했다는 신고가 있었다며 이...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7일 -

광주변호사회관에 홍남순 변호사 흉상 제막
제헌절을 맞아 민주화운동에 진력했던 故 홍남순 변호사 흉상이 만들어졌습니다. 광주변호사회는 오늘(17) 광주변호사회관에서 고(故) 홍남순 변호사 흉상 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3년 변호사 사무실을 연 홍 변호사는 '긴급조치 전문변호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양심수 변론을 도맡아 했고 1980년 5....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7일 -

나주서 탱크로리 차량이 버스 추돌..8명 부상
어제(15) 오후 5시쯤, 나주시 대호동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31살 이 모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버스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 등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7일 -

유치원에 차량 돌진사고, "차량 결함 없다" 결론
지난 5일 수업중인 유치원에 돌진한 승용차 사고의 원인이 운전자 실수 쪽으로 결론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차량운행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차량 브레이크와 가속장치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운전자 47살 이 모씨가 사고직전, 가속 페달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운전자 과실 여부를 수사...
광주MBC뉴스 201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