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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AI 사태 속 시군의회 의장회 유럽 외유
임기를 다섯달여 남긴 지방의원들의 외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의회 의장들로 꾸려진 의장회는 전남에 AI 발생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달 말 유럽연수를 강행했고, 모두 15개 시군 의회에서 의장이나 의원, 공무원 등 30명이 참여했습니다. 1인당 4백여만 원의 예산으로 관광 중심의 일정을 소화한 의장회 해...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작금항에서 어선 침몰..1명 숨져
오늘 오전 9시 10분쯤 여수시 돌산읍 작금항 인근 해상에서 0.6톤급 소형 낚시어선 S호가 침몰해 선장 70살 구 모 씨와 70살 정 모 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정 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높은 파도에 선박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나주 닭 농장서 불..12만 2천 마리 폐사
오늘(3) 오후 3시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닭 농장에서 불이 나 사육시설 14개동이 모두 타 닭 12만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인근 대나무밭과 야산으로 옮겨 붙은 불은 1시간 40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11,600명..4백억 임금 체불
(앵커) 이 회사처럼 이른바 기업의 '갑질'에 시달리는 근로자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현장에선 임금체불이 심한데요.. 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고공시위를 벌이는 등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9살 송 모씨는 지난 2015년부터 33개월동안 한 관광버스 회사에서 회사 통근버...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기계에 '감사 인사'시키는 회사
(앵커) 오늘은 현장 일터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얘기로 시작합니다. 작업 시작 전에 공장 기계에 인사를 하고, 많게는 24시간 철야 중노동을 하지만, 임금은 최저 수준에도 못 미치는... 바로 담양에 있는 제지회사 한솔 페이퍼텍 얘깁니다. 참다 못해 50일 넘게 파업 중인 근로자들의 외침을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3일 -

11,600명..4백억 임금 체불
(앵커) 이 회사처럼 이른바 기업의 '갑질'에 시달리는 근로자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현장에선 임금체불이 심한데요.. 돈을 받지 못한 근로자들이 고공시위를 벌이는 등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9살 송 모씨는 지난 2015년부터 33개월동안 한 관광버스 회사에서 회사 통근버...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기계에 '감사 인사'시키는 회사
(앵커) 오늘은 현장 일터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들의 얘기로 시작합니다. 작업 시작 전에 공장 기계에 인사를 하고, 많게는 24시간 철야 중노동을 하지만, 임금은 최저 수준에도 못 미치는... 바로 담양에 있는 제지회사 한솔 페이퍼텍 얘깁니다. 참다 못해 50일 넘게 파업 중인 근로자들의 외침을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목포 북항 인근 상가 화재..점포 6곳 불타
오늘(2) 오후 4시쯤 목포시 북교동 북항 물양장 앞 상가에서 불이 나 인근 식당과 철물점 등으로 번지면서 점포 4곳이 전소되고, 2곳 일부가 탔습니다. 상인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광주경찰, 비상시국 관외 워크숍 비난.. 행사 축소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비상근무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광주 경찰청이 관외 워크숍을 추진하다 비난이 일자 행사 규모를 축소했습니다. 광주 경찰은 당초 청장과 5개 경찰서장, 과장,계장 등이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나주 한 리조트와 무등산에서 열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는 9일 개막하는 평창 올림픽...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 -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탈북민 실형
정신병원에서 보호관찰 중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탈북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지난해 8월 나주의 한 정신병원 인근 야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탈북민 49살 유 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지난 2004년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3년과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