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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당시 진도 주민 16% 외상후스트레스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주민의 16%는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대병원 이주현 교수가 2014년 5월부터 한달간 진도 주민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6%가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보였고, 특히 팽목항에서 자원봉사를 한 주민들은 20%가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에너지도 빈익빈부익부
(앵커) 도시에선 쉽게 쓰지만 농어촌에선 도시가스 이용이 어렵습니다. 전남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데, 앞으로도 상황이 그다지 나아질 것 같진 않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6개월 전부터 도시가스가 들어온 장성의 한 마을.. 마을 주민들은 취사나 난방이 훨씬 편해졌다고 말합니다. LPG나 경유...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 출범
탈북자들의 정착을 지원할 사랑나눔 운동본부가 출범했습니다. 특수임무 유공자회가 중심이 된 탈북민 사랑나눔 운동본부는 북한 이탈 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장학사업, 밥상 공동체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광주시장, 감사패 전달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해 5.18 특집으로 다큐멘터리, 그들의 광주, 우리들의 광주제작한 광주 MBC 김철원기자와 김영범 기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광주시청 전체 직원이 참석한 공감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전국화하는 데 제작팀이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고 감사패 전달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광주 촛불시민 활동상 오는 9월 백서로 발간
지난 겨울 금남로 광장을 빛낸 광주지역 촛불시민들의 활동상이 오는 9월 백서로 발간됩니다. 박근혜퇴진 광주시민운동본부는 광주시국촛불대회에 참여했던 단체와 개인의 사진, 성명서 등 활동 내역을 모레(7)까지 수집해 '광주촛불백서' 발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먼저 1000부를 발간해 참여단...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소설로 발간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촬영을 마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소설책으로 발간됐습니다. 소설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박기복 영화감독의 원작 시나리오를 이원화 작가가 소설화 한 것으로,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묵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한편 시민들의 후원으로 촬영이 마무...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광주지부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주택 임대차 관련 분쟁을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광주 동구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광주지부를 개소했습니다. 법률, 회계, 부동산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정위원회는 보증금이나 임차주택 반환, 임차주택에 대한 유지수선 의무 등의 다툼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돕습니다. 분쟁...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시민단체, "5.18 기념재단 검찰에 고발할 것"
5.18 기념재단 혁신을 요구해온 광주지역시민단체가 재단의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재단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등은 재단의 운영 부실이 광주시 감사에서 드러났지만 이사장과 상임이사가 책임지지 않는다며 이들의 동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참...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담양서 동네 이장이 60대 주민 살해..체포
담양의 한 마을에서 동네 이장이 60대 이웃 주민을 때려 숨지게 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73살 박 모 씨는 지난 27일, 이웃주민 67살 박 모 씨의 자택에서 "자신을 무시했다"며 박 씨를 둔기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동네 이장인 피의자가 퇴직교사 출신으로 6,7...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 -

대응책 마련했다더니..또 폐수 유출
(앵커) 광주 풍영정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 당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 올해만 벌써 여섯번째인데요. 공장들이 비가 올 때면 폐수와 함께 양심도 버리고 있었습니다. 해결적을 마련하겠다던 광주시의 감시는 소홀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인근 하남산단에서 강산성 폐수가 유출돼 물고기 수백마리가 죽은...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