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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초등 돌봄교사 삭발식 감행
광주시 교육청에서 철야 농성중인 시간제 초등 돌봄 교사들이 삭발식을 열고 고용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시간제 초등 돌봄 교사들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시험을 통해 돌봄 교사를 새로 채용하겠다는 교육청의 방침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돌봄 교사들은 교육청이 공채 방침을 철회하고 고용...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5.18 헬기사격 진상규명 특별법안 발의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5.18 당시 헬기 사격 의혹 등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계엄군의 헬기 사격 의혹과 최초 발포 명령자 규명, 그리고 행방불명자 등에 대한 진상을 밝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또 위원회가 직권 조사와 청문회를 실시하...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광주 기독단체, 세월호 3주기 추모 예배*강연 진행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광주 기독단체들이 연합예배와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광주YMCA 등은 어제(13) 오후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넋을 위로하고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연합예배와 김성훈 전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으로부터 진실규명의 남은 과제를 듣는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단체들은 세월호를 통해 우리 시대...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항공사 안이한 대처로 승객 불편
(앵커) 어제(13) 오전 광주를 출발해 김포로 갈 예정이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1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 1백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의 안이한 대응이 승객들의 불편과 화를 키웠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3) 오전 11시 광주를 출발해 김포로 갈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1시간 가량 지연 출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검찰, 병원 리베이트 사건 연루 총경 징역형 구형
병원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총경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어제(13) 오후 광주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에게 사건 무마 등을 해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서 모 총경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천만 원 등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서 총경과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해수부, 상하이샐비지와 인양 추가비용 협상 중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인양한 중국 상하이샐비지가 추가 비용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샐비지 측은 인양 추가비용으로 천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해양수산부는 선미쪽 리프팅빔을 넣기 위한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진 데 대한 실비로 300억 원 가량만 추가 지급하기 위해 협상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팽목항 분향소*추모시설 보존...기억의 장소 활용
세월호 참사 이후 3년간 '통곡과 기다림'의 항구였던 진도 팽목항이 기억의 장소로 남습니다. 진도군은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와 추모시설을 우선 보존하고, 향후 건립되는 국민해양안전관으로 이전해 영구보존할 예정입니다. 또 팽목항 방파제 그림타일 등 기억의 벽과 등대, 하늘나라 우체통도 세월호 가족들과 협의를 통...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전남선관위, 대선 예비후보자 비방자 검찰 고발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4)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특정 예비후보자에 대해 허위사실을 SNS상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부터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72건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 -

낚시어선 불법행위 증가, '구명조끼 미착용' 최다
전남 동부지역에서 낚시 어선의 불법행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관내 낚시어선의 불법행위 단속 건수는 지난 2014년 9건에서 2015년 75건으로 8배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80건을 기록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는 '구명조끼 미착용'이 전체의 21%로 가장 많았고, '영업구역 위반'...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