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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극단 연극, 5일 광주서 공연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이 내일(5일) 광주에서 연극 공연을 선보입니다.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는 세월호 사건 이후 이웃끼리 등을 돌린 경기도 안산의 한 동네에 전라도 시골 할아버지가 이사를 오면서 함께 화합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동안 시민들이 보내준 위로에 보답하기 위해 ...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4일 -

광주시, 시립 제1요양병원 특별 지도감독
광주시가 환자 폭행의혹이 발생한 시립 제1 요양병원에 대해 특별 지도감독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해당 병원에서 특별회의를 개최한 뒤 이같이 결정하고, 당분간은 매일 병원에 지도감독 공무원을 파견해 주요업무 처리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규 수탁자와 인계인수 때까지 합리적 병원 ...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4일 -

유혹*음주운전 유도 뒤 고의사고 '보험금' 챙겨
광주 북부경찰서는 남성들을 유인해 음주 운전하도록 유도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19살 김 모군 등 4명을 구속하고 2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가출 여고생으로 이뤄진 유혹팀과 사고유발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피해 남성들에게 술을 먹인 뒤 운전을 유도해 사고를 빌미로 ...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4일 -

승진 청탁과 함께 현금 전달한 소방공무원 징계 적법
승진 청탁을 위해 상사에게 현금을 전달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강등처분은 적법 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2행정부는 현직 소방공무원 A씨가 지자체장을 상대로 제기한 강등과 징계부가금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하고 벌금 5백만원과 추징금 2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A씨가 자신이 근무...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3일 -

폭우에 잠긴 차량서 일가족 구한 의인들 표창
폭우에 잠긴 차량 안에서 일가족을 구한 최현호씨와 김초자씨가 광주 광산구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31일 광주 소촌지하차도에서 폭우에 잠긴 승용차에 갇힌 일가족을 구하려고 뛰어들어 사람들을 구해낸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물에 완전히 잠긴 차량 카시트에서 생후 7개월 아기를 구해낸 최씨는 최...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3일 -

더윗병 환자, 전남 '증가'·광주 '감소'
올해 전남지역의 더윗병 환자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반면, 광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더윗병 환자는 19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1명이 늘었습니다. 반면, 광주지역의 더윗병 환자는 지난해 89명에서 올해 72명으로 17명 감소한 것으...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3일 -

비전향 장기수 2차북송 요구..전남 3명 포함
전국의 비전향 장기수로 2차 북송을 요구하는 18명 가운데 전남출신은 3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심수 후원회 등에 따르면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전남 출신 비전향 장기수는 신안군에서 태어난 90살 서옥렬씨와 89살 양원진씨, 곡성군이 본적인 88살 여성 박정덕씨 등 입니다. 양심수 후원회는 지난 2천년 63명...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3일 -

영화 '공범자들' 광주극장서 특별상영회
정권에 길들여진 MBC와 KBS 등 한국의 공영방송들이 어떻게 망가졌는지를 기록한 영화 '공범자들'이 광주에서 특별상영회를 가졌습니다. '공범자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방송을 어떻게 망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정권에 부역한 공범자'들에게 책임을 묻는 영화입니다. 감독인 최승호PD와 출연자인 김민식PD는 광주...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2일 -

진도에서 밭일하던 70대 땅벌에 쏘여 사망
밭일을 하던 70대 노인이 땅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전 9시35분 쯤 진도군 임회면의 유자밭에서 76살 이모씨가 땅벌에 신체 여러곳을 쏘였습니다. 이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호홉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2일 -

광주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일가족 3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의 한 주택 안방에서 49살 최 모씨와 최씨의 아내, 20대 딸 등 일가족 3명이 질소를 흡입한 채 숨져 있는 것을 주택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아들 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된 뒤...
광주MBC뉴스 2017년 09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