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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밖 열사의 유족들, 광주를 찾다
(앵커) 1980년대 5.18의 진실을 알리다가 숨진 열사들의 유족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유족들은 자신의 혈육이 무엇을 위해 목숨을 바쳤는지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5.18 7주기를 하루 앞둔 1987년 5월 17일, 부산시내 한복판에서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분신해 숨진...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짙은 안개.. 섬 관광객 5천 명 발묶여
◀ANC▶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서남해안에서는 5천 명의 관광객이 섬에 발이 묶여 오도가도 하지 못했습니다. 백미터 앞도 안 보이는 짙은 안개 때문에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관광객들의 얼굴에 피로감이 가득합니다. 사흘 만에 여객선들이 들어오자 섬 부두는 인파가 몰리면서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진실 인양' 잊지 않겠습니다.
◀ANC▶ 고귀한 생명을 지켜주지 못했던 우리 사회는 세월호에 너무나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끝까지 진실의 인양을 잊지 말아야하는 이유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장은 부패한 밀실의 권력을 몰아내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넉 달간 연인원 1600만 명의 외침은 평화적이고, 절제됐지만 뜨거웠습...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미수습자 수색, 이번주 본격화
◀ANC▶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은 이번주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세월호 선체로 드나들 가설 계단 '워킹타워'가 설치됐고, 수색 방식도 막바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선체 옆에 26미터 높이의 철제 구조물이 들어섰습니다. 옆으로 누운채 22미터, 아파트...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ANC▶ 세월호 참사 3주기인 어제(16), 세월호를 품고 있는 목포신항에도, 진도 팽목항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 규명.. 모두의 바람은 한결같았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304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를 추모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팽목항에...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산불 위기 경보 '경계'...'소각 산불' 주의
산불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가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산림청은 봄철 입산객 증가와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위기 경보를 '경계'로 상향 조정하고 감시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청은 실수로 산불을 낼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화순 돼지축사서 불..3억 피해
오늘(16) 오전 7시 30분쯤, 화순군 능주면의 한 돼지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천 2백마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3억 원 가량의 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내부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광주시, 환경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수은 중독 사고와 발암물질 배출, 풍영정천의 기름 유출 사고 등 환경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광주시가 초기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환경사고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초기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모든 공직자에게 배포하기로 했습니다. 또 발...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전두환 노태우 판결 20주년 학술대회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 목적 살인죄로 확정판결을 받은지 20주년을 맞아 내일(17일) 국회에서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공동 개최하는 학술대회에는 안병욱 전 과거사정리위원장과 법률 전문가 등이 참여해 두 전직 대통령에 내려진 판결을 중심으로 한국 민주주의와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 -

학생인권조례 무효 소송 각하
광주지법 행정2부는 광주학생인권조례 '성적(성쩍) 지향' 조항이 무효라며, 한 시민이 광주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시켰습니다. 법원은 해당 조항이 모든 학생은 평등한 대우와 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원칙을 선언한 것으로, 구체적인 권리 의무를 발생시키지 않으므로 행정소송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않았다고 ...
광주MBC뉴스 2017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