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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고흥 나로대교서 투신 추정 50대 수색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 저녁 8시 20분쯤 고흥군 나로 1대교에서 인근에 거주하던 51살 이 모 씨가 바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씨는 신고 접수 1시간 전쯤 , 자신의 동생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다리 위에서는 휴대전화 등 이씨의 소지품이...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여수 앞바다서 어선 충돌...낚시객 10명 부상
오늘(3) 새벽 1시 25분쯤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20km 해상에서 23명이 타고 있던 9.7톤급 낚시어선을 48톤급 연승어선이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3살 정 모 씨 등 낚시객 10명이 다쳤습니다. 해경은 항해 도중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연승어선 선장 51살 강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아파트서 불 나 40대 사망..주민 대피 소동
오늘(3) 새벽 1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41살 탁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목타는 대지..타들어가는 농심
◀ANC▶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비 소식은 오늘도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 ◀END▶ 갓 심은 콩 밭에 나온 농민. 살수장치인 '스프링클러'를 뽑아 이리저리 옮기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해 한 곳에 오래 뿌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전남지역 모내기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마른 저수지 6곳, 긴급 준설 실시
전라남도가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져 중장비 투입이 가능한 농업용 저수지에서 긴급 준설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진도 둔전제와 내연제, 무안 현경제, 해남 수장제 등 6곳에서 준설작업을 실시하며, 준설 이후 물을 가둘 경우 15만8천 톤의 농업용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 10년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오는 12일 개관 10주년을 맞습니다. 시민들에게 미디어 교육과 창작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문을 연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는, 10년동안 100만여명에게 미디어 교육과 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고 2천3백여편의 미디어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12일 10주년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전라남도 우박 피해 정밀조사..농작물*시설물 피해
전라남도가 우박 피해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장성과 담양, 화순 등 전남 5개 시군에서 파악된 피해는 과일 1천 5백여 헥타르와 밭작물 3백 7십여 헥타르 등 모두 1천 8백여 헥타르에 달합니다. 또 화순에서 100건이 넘는 주택 처마와 축사 지붕 파손이 접수되는 등 차량 파손을 포함해 총 15...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죽산보 방류, 영산강 하류지역 영향 미미할 듯
영산강 죽산보에서 오늘(3)까지 510만 톤의 물이 방류되는 가운데, 하류지역에서의 특이사항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와 영산강사업단에 따르면, 영산호에서 관리 중인 물은 2억5천만 톤으로 죽산보 방류량은 전체의 2%에 불과해 수위가 20센티미터 가량 오르는 데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죽산보에 있던 녹조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허다윤양 신원 확인.."화물칸도 수색해야"
◀ANC▶ 세월호 3층에서 발견된 유해 일부가 단원고 허다윤 양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유해를 찾은 가족들은 다른 미수습자를 모두 찾을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며 화물칸 수색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반투명] 지난달 중순 사흘 동안 뼈 30점 이상이 발견됐던 세월호 3층 에스컬...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 -

열악한 노동 환경에 학교 당직자 '눈물'
(앵커) 학생과 선생님이 모두 돌아간 텅 빈 학교를 지키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 당직자인데요. 이분들이 모두 비정규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주말이면 3박 4일 근무를 하고,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열악한 실태를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71살 최 모 씨의 직업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집에 간 ...
광주MBC뉴스 2017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