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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모 대학서 교수들 제자 성희롱 파문
(앵커)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교수 두 명이 성희롱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수학여행과 MT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정황이 알려져 대학 측이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 말, 광주의 한 대학교 수학여행에 지도교수로 참여한 58살 모 교수는 학생 20여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c.g...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9일 -

후광학술상 상금 5.18 시민군 후손을 위해 쓰겠다
제 9회 후광 학술상을 받은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가 상금 전액을5.18 시민군 후손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습니다.카치아피카스 교수는광주 5.18 민중항쟁이 한국에서 시작돼세계 역사의 중심이 됐다며,상금으로 받은 천 만원은 5.18 시민군 후손들이 그리스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카치...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9일 -

광주 교통사고*사상자 모두 감소
올해 광주에서 교통사고와 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5월 말을 기준으로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천 9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 % 감소했고, 사망자 역시 27명으로 30 퍼센트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보행자 사망사고 취약지점에서 집중적으로 사고예방...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광주소방본부,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 채용
광주시소방안전본부가 소방사범을 직접 수사하기 위해 변호사 출신 소방공무원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이번에 채용된 공무원은 나다연 소방경으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소방본부는 수습교육을 마치고 나면 119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사범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상무금요시장 존폐 갈등..구청-노점상-주민 한자리에
광주 상무금요시장의 존폐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구청과 노점상, 주민이 오늘(8)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광주 서구청은 상무금요시장 집단 민원을 제기했던 주민 대책위원회 측이 회의 참여를 요청해 구청 상황실에서 삼자대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의에서 극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말바우시장 소개하는 '말' 동상 사라져
광주 북구청 앞에 설치된 '말' 동상이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동상은 말바우 시장의 상징 조형물로 광주 북구가 지난 4월에 설치한, 높이 약 60 센티미터의 말 모양의 동상입니다. 북구는 누군가 고철로 팔기 위해 훔쳐간 것이 아닌가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사건)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2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 보건소에 따르면 광주 북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8명이 점심으로 학교 급식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학교 급식실과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위생상태를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광주 양림동 선교사 사택..일단 철거 위기 모면
광주 양림동 선교사 사택이 일단 철거 위기를 모면하게 됐습니다. 광주 남구청에서 열린 양림동 선교사 사택 철거 대책회의에서 건물 소유주인 광주 기독병원은, 선교사 사택을 허문 뒤 어린이집을 짓겠다는 계획을 잠정 중단하고 내부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는 근대문화유산인 선교사 사택의 보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조사 기한 연장"..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등 야당 국회의원 백28 명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기한을 늘리는 내용의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 개시 시점을 예산이 배정된 지난해 8월로 하고, 정밀조사가 끝나지 않으면 선체가 육상에 거치된 때부터 1년 동안 조사 기간을 연장하도록 ...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 -

곡성군청 공무원 도우려는 손길 잇따라
(앵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과 남겨진 가족들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이 가족들을 돕고 싶다며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들같은 사위를 한 순간 잃어버린 곡성군청 양 주무관의 장인 서 모씨. 만삭의 딸은 조산기 증상으로 6살 손자는 건...
광주MBC뉴스 2016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