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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지테크는 양우권 죽음 사죄해야"
포스코 사내하청업체인 이지테크 분회장 양모 씨의 죽음과 관련해,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6)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와 이지테크는 노동자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조합은 포스코와 이지테크가 양 씨를 탄압해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지만, 포스코는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아내의 말기 암 판정 비관, 목숨 끊어
아내가 말기 암에 걸린 것을 비관해 70대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그제(24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동구의 한 주택에서 77살 이 모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의사로부터 아내의 말기 암 시한부 판정을 듣...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연구비 부당지급, 금품 수수한 교수 적발
감사원은 전남대 K교수가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하고,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적발돼 대학 측에 정직 처분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K교수는 19개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모 회사 직원들이 학생 연구원인 것처럼 계획서를 작성해 연구비 4백여만원을 부당하게 지급했습니다. 또 이 회사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중국서 억대 보이스피싱 일당 구속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청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32살 정 모씨 등 일당 5명을 구속했습니다. 정씨 등은 범행에 사용할 대포통장과 체크카드 75개를 중국 총책에 넘긴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110여 명의 피해자를 속여 1억 3천여 만원에 이르는 불법 ...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고등학교 교직원 채용 비리 의혹..경찰 내사
광주의 일부 사립학교 교원 채용 과정에 대해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지역 모 사립고 3곳이 교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브로커가 개입하고, 1억 원이 오갔다는 첩보가 입수돼 해당 고등학교에 최근 5년간의 채용 서류 일체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단 취업 사기로 보고 내사를 벌...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전·현직 공무원 등 10명 추가 기소
◀앵 커▶ 중흥건설 비자금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전현직 공무원 5명을 포함해 관련자 10명을 추가로 일괄 기소하고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중흥건설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 최 모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1년 경...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호남선 KTX 좌석 부족..대책 시급
(앵커) 호남고속철도 이용객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표가 부족해서 서서 타야 할 정도라는데... 증편이든 열차 교체든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 낮 시간 광주송정역, 서울로 가는 KTX는 벌써 매진입니다. (싱크) "좌석은 다 매진됐고요. 1시 45분부터...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다문화사회 진단 세미나 열려
광주지방경찰청은 다문화가족과 대학생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사회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이 새로운 사회로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하면서 다함께 공존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지난 4월, 학생 1명 'A형 간염 양성반응' 보여
최근 순천의 한 고등학교 학생 7명이 집단으로 A형 간염 양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가운데 1명의 학생이 이미 지난 4월에 A형 간염 양성반응을 보여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순천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 이 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한 학생이 A형 간염 양성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에 신고됐으...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 -

주행 중이던 화물차서 불..8백만 원 피해
오늘(26) 새벽 0시쯤, 광주시 동구 운림동 학운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경찰 추산 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칸 뒷쪽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5년 05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