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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안 갚으려고 채권자 살해유기한 30대 무기징역
광주지방법원은 빚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 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6살 김모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공범 2명에게는 징역 30년과 25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했고, 피고 측의 주장과 달리 정황상 빚을 갚지 않았다고...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수능일에 '119 이송서비스' 실시
광주시 소방안전본부가 오는 13일 수능일에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을 위한 '119 이송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오늘(7일)부터 119나 가까운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되고, 예약하지 않았더라도 시험 당일 119에 전화하면 이송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미쓰비시 또 조정 불출석..화해 가능성 없어
미쓰비시가 또다시 조정에 불참하면서 근로정신대 배상 소송이 화해로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졌습니다. 광주고법은 오늘(6)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사건 2차 조정에 미쓰비시가 또다시 불참했다며 조정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원고 측 의사에 따라 변론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고...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수천만원 건네며 승진 청탁..담양 면장 구속
광주지검 특수부는 승진을 대가로 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담양군의 오 모 면장을 구속했습니다. 지난 1월 승진한 오 면장은 사무관 승진을 청탁하면서 담양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면장이 건넨 돈이 군수 부인이나 군수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공무원 연금개선 국민포럼 무산
(앵커) 정부의 공무원 연금 개선안이 공무원들의 강경한 반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공무원 연금개혁 포럼을 열고 있지만 공무원들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들어가려는 안전행정부 직원들을 가로막고 선 공무원들. 정부가 공무원 연금 개혁을 위해 의견...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농민회 "한중 FTA 14차 협상 중단하라"
한국과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농민회가 성명을 내고 협상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협상 대표를 장관급으로 격상시키고 회담 장소를 당초 개최 예정지인 한국이 아닌 중국으로 바꾸어 진행하고 있다며 협상을 타결하기위해 정치적 흥정에 나섰다고 주...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공공성 외면하는 광주지역 대학병원들
(앵커) 광주지역 대학병원들의 잇속 챙기기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공공 의료서비스 확대를 명분으로 몸집을 키우려다 여의치 않으면 일방적으로 계획을 바꿔버리는 사례가 잇따르고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광주전남 어린이전문병원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7일 -

'을지연습 반대' 유인물 배포 공무원 벌금형
을지연습을 반대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광주지역 공무원 노조 간부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전국공무원노조 광산구지부장 49살 박 모 씨와 남구 공무원 노조위원장 40살 안 모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하고 광산구지부 간부 2명에게는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을지연습 반대 유인물이 정...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6일 -

미쓰비시 또 조정 불출석..화해 가능성 없어
미쓰비시가 또다시 조정에 불참하면서 근로정신대 배상 소송이 화해로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졌습니다. 광주고법은 오늘(6) 열린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사건 2차 조정에 미쓰비시가 또다시 불참했다며 조정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원고 측 의사에 따라 변론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원고...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6일 -

수천만원 건네며 승진 청탁..담양 면장 구속
광주지검 특수부는 승진을 대가로 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담양군의 오 모 면장을 구속했습니다. 지난 1월 승진한 오 면장은 사무관 승진을 청탁하면서 담양군수 부인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 면장이 건넨 돈이 군수 부인이나 군수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