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급식 종사자 3중고
학교 급식 종사자들이 소음과 고열, 그리고 휴식 부족으로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 맡겨 학교 급식 전담 인력의 작업 환경을 조사한 결과 식기 세척기의 경우 조사 대상의 23.5%가 소음 기준을 초과했고, 조리기구는 42.2%가 고열 노출 기준을 넘었습니다. 또 조리원 1인당 급식인원은...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강압적 노무관리가 여직원 죽음으로 몰아'
민주노총이 기자회견을 열고 앰코 광주공장 30대 여직원이 업무 과중을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지난달 목숨을 끊은 여직원 31살 노 모 씨에 대해 사측이 연차휴가와 여름휴가를 쓰지 못하게 하는 등 강압적 업무지시를 해왔다며 근로조건 개선과 유가족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화재참사' 장성요양병원 방화범 무기징역 구형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방화 사건의 용의자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용의자 82살 김 모 씨가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냈고, 범행을 뉘우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무기징역을 구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원의 실질적 이사장인 54살 이 모 씨에게는 징역 8월과 벌금 2백만원을, 인허가 대가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경찰 남편 이어 아내가 근무
(앵커) 범인을 쫓던 중에 다쳐서 14년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지난 추석에 숨진 경찰관이 있었죠.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유가족의 생계가 막막했는데 경찰이 부인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첫 출근 소감을 송정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남편이 근무했던 광주 광산경찰서에 처음 출근한 고 신종환 경사의 미망인. 지난...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항로면허 돌려달라..이유는?
◀ANC▶ 세월호의 운영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여수-거문도 항로의 면허권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배도 없고 직원도 없는데 면허를 돌려달라는 이유가 수상해 보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END▶ ◀VCR▶ 청해진해운의 여수-거문도 항로 여객운송사업 면허가 취소된 것을 지난 5월. 3개월이 지나 청해진해운은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대출금리 인하 약속 지켜라!
◀ANC▶ 정부가 진도의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대출금리를 낮추겠다고 약속한 게 지난 7월이었는데, 석달이 넘도록 금리는 인하되지 않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FFECT (채널2) 진도지역 소상공인들이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상인들에게 지...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3일 -

법원, 세월호 승무원 선고공판 방청 신청 접수
법원이 내일(3)부터 오는 5일까지 세월호 승무원에 대한 선고 공판 방청 신청을 받습니다. 방청은 광주지법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추첨으로 배정되며 주법정과 보조법정에 10석씩 모두 20명에게 배정됩니다. 주법정과 보조법정의 150여석은 피해자와 기자단 측에 미리 배정됐고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도 재판이 중계됩...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2일 -

40대 남성 도심 한복판서 경찰과 아찔한 추격전
밤시간 광주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며 질주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동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지만 43살 김 모 씨가 현장에서 도주하면서 30분간 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순찰차 3대를 파손하고서야 질주를 멈춘 김 씨가 정신질환...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2일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후원의 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어제 (31일)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시민들의 지원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2009년 창립한 시민모임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배상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일본 전범기업들에 대한 배상 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시민모임은 지난달 30일 서울지법이 전범기업인...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1일 -

세월호 또다른 선장 "나라면 마지막에 퇴선했을 것"
이준석 선장과 함께 세월호 선장으로 돼 있는 또다른 선장이 자신이 만약에 사고 당시에 승선했다면 "승객 탈출을 확인하고 가장 나중에 퇴선했을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세월호의 또다른 선장인 47살 신 모씨는 어제(31일) 20회 공판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신이라면 "1등 항해사에게 퇴선 ...
광주MBC뉴스 2014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