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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노조, 80억원 규모 통상임금 소송
전남대병원 노사가 80억원대의 통상임금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과 화순 전남대병원, 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직원 1천여명은 최근 병원측을 상대로 광주지법에 임금 소송을 냈고 현재 심리가 진행중입니다. 직원들은 위험근무와 기술업무등 20가지 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 다시 산정한 법정수당 가운데 미지...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쌀시장 전면개방 맞서 식량주권 지키기 동참 호소
쌀시장 전면 개방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지역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기구를 결성해 대응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광주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 지키기 광주운동본부(준)'는 어제(30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 관세화를 통한 전면 개방은 정부의 쌀 포기 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세월호 동영상, 청해진해운 임직원 재판에서 상영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임직원 등에 대한 재판에서 세월호 선원들 재판에 상영됐던 단원고 학생들의 생존 모습이 담긴 영상이 다시 상영됐습니다. 어제(30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19회 공판 피해자 진술 순서에서는 지난 21일 세월호 선원들의 28차 공판에서 상영된 단원고 2학년 8반 동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영상이 상영...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1일 -

전신주서 배터리 훔쳐 간 40대 붙잡혀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신주에 설치된 배터리를 훔쳐간 혐의로 42살 남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씨는 지난 10월 22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 전신주에 설치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문을 열고 16만 원 어치의 배터리 3개를 훔치는 등 지난 9월부터 1달 동안 3백 3십만 원 어치의 전신주 배터리를 훔쳐 달아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이낙연 지사측 당비대납 가담자 일부, 항소심서 감형
당비 대납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낙연 전남지사측 인사들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판결을 받았고 일부는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은 이낙연 지사의 선거 연락사무소 간사 정 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기소돼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다른 3...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신창동에서 삼국시대 밭 확인
광주 신창동 유적지에서 삼국시대에 조성된 밭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와 대한문화재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신창동 유적 14차 발굴조사 결과 5세기 무렵 개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밭을 확인했다며, 영산강 유역에서 삼국시대 경작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삼국...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생일날 돌아온 세월호 실종자 황지현 양
◀ANC▶ 102일 만에 추가 수습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이 단원고 2학년 황지현 양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여섯달이 넘도록 차가운 바닷속에 있던 지현 양은 자신의 18번째 생일날 비로소 부모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295번째 희생자인 단원고 2학년 황지현 양의 관이 군헬기...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간경화 아버지에게 간 이식한 육군 일병
◀ANC▶ 죽음의 문턱에 있던 아버지를 위해 기꺼이 간 이식을 선택한 한 육군 병사가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 덕분에 생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됐는데요. 훈훈한 소식을 이재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힘없이 누워있는 아버지 옆을 지키고 있는 김영민 일병. 모처럼 환하게 웃는 아버지의 얼굴을 보는 김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전신주서 배터리 훔쳐 간 40대 붙잡혀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신주에 설치된 배터리를 훔쳐간 혐의로 42살 남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 씨는 지난 10월 22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도로 전신주에 설치된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문을 열고 16만 원 어치의 배터리 3개를 훔치는 등 지난 9월부터 1달 동안 3백 3십만 원 어치의 전신주 배터리를 훔쳐 달아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 -

곡성군청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어제(29) 낮 12시쯤, 곡성군 곡성읍의 한 약수터 인근 등산로에서 곡성군청 소속 7급 공무원 39살 유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등산로 입구에서 발견된 유 씨의 차량에서 연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점과 평소 동료들과 대화를 잘 하지 않았다는 말을 토대로 부적응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