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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한빛원전 운전상황 실시간 공유 추진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전남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한빛원전 가동중단과 관련해 한빛원전의 실시간 운영상황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달말에는 환경단체와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방사능누출 대응방안 보...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세월호 참사의 진실 끝까지 밝힙시다"
세월호 참사 광주시민대책위원회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함께 밝혀 나가자고 시민들에게 제안했습니다. 시민대책위원회는 진상을 밝히겠다던 대통령과 정치권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힘으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416 약속지킴이'가 돼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또 다음달 1일, 안산과 서울...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수색 계속' 한숨 돌린 세월호 실종자 가족
◀ANC▶ 세월호 참사 191일째, 벌써 백 일 가까이 단 한 명의 실종자도 추가로 수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잠수업체가 수색 현장에서 철수를 선언했다는 논란까지 일었는데, 수색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공사대금 빼돌린 대기업 건설업체 직원들
(앵커) 영산강 치수사업의 공사대금을 6년 동안 빼돌린 대기업 건설업체 직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사용처를 감추기 위해 현금으로만 인출해서 사용해왔는데 다른 횡령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 10년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3년 광주시가 발주한 영산강*황룡강 치수 사업. 현장소장...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13척으로 서해 지킨다.악전고투 언제까지
◀ANC▶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전담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이 담당하는 바다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어업지도선은 단 13척에 불과한데, 단속인력과 장비는 보강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강풍주의보 속에 2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었던 지난 16...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낙태·단종 한센인 국가 배상 항소심도 승소
광주고법은 강제 정관수술과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한센인 1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양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1심에서는 정관수술을 받은 한센인 9명에게 각각 3천만원,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한센인 10명에게는 4천만원씩 배상을 결정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이웃 주민 살해하려고 한 40대 구속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기를 괴롭힌다는 피해망상증에 걸려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 주민을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48살 문 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는 지난 20일 새벽 1시 50분쯤, 광주시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56살 이 모씨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흉기에 등...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청해진해운 임직원들, 세월호 과적 책임 떠넘기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 임직원 재판에서 피고인들이 상급자 지시 때문이라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어제(22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재판에서 물류팀장인 57살 남 모 부장은 피고인 신문에서 '안전운항에 관심은 없고 매출에만 신경쓴 것 아니냐'는 검사 질문에 '사장이 매출에 신경을 쓰니 어쩔 수 없었다'는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법정 울린 세월호 희생자 동영상
(앵커) 그제 세월호 선원들 재판에서 모두 세 개의 동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 영상이 상영되는 내내 방청석은 흐느낌과 오열이 가득했고, 판사와 검사 변호사들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희생된 학생들과 교사들의 생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자) "우리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별이 되었습니다"/ 안산...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 -

양림동? 불로동? 정율성 생가 논쟁 재연될 듯
중국혁명음악가 정율성 선생의 생가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어제(23)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율성 선생의 생가가 남구 양림동인지 동구 불로동인지 애매해 양쪽에서 기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소송을 통해 확인하는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남구는 지난 2004년 정율성 선생 기념사...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