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해진해운 임직원들, 세월호 과적 책임 떠넘기기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 임직원 재판에서 피고인들이 상급자 지시 때문이라며 책임을 돌렸습니다. 오늘(22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청해진해운 재판에서 물류팀장인 57살 남 모 부장은 피고인 신문에서 '안전운항에 관심은 없고 매출에만 신경쓴 것 아니냐'는 검사 질문에 '사장이 매출에 신경을 쓰니 어쩔 수 없었다'는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후임병 추행한 병사 선고유예
광주지법은 후임병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6월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반성하고 성적[성쩍] 의도 없이 짓궂은 장난을 쳤고 군 복무 당시 영창 15일의 징계처분을 참작해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는데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 대해 일정기간 선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낙태·단종 한센인 국가 배상 항소심도 승소
광주고법은 강제 정관수술과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한센인 19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양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1심에서는 정관수술을 받은 한센인 9명에게 각각 3천만원, 임신중절 수술을 받은 한센인 10명에게는 4천만원씩 배상을 결정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전대병원 제31대 병원장 윤택림 교수 임명
전남대학교병원 제31대 병원장에 윤택림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열린 전남대병원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로 추천된 윤택림 교수를 차기 병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신임 윤택림 원장은 전남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일본 구루메대학과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13척으로 서해 지킨다.악전고투 언제까지?
◀ANC▶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전담기관인 서해어업관리단이 담당하는 바다면적은 남한 전체 면적의 2배 가까이 됩니다. 어업지도선은 단 13척에 불과한데, 단속인력과 장비는 보강은 커녕 현상유지도 안 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강풍주의보 속에 2미터 이상의 높은 파도가 일었던 지난 16...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한빛4호기 세관 균열, 3호기보다 심각
증기발생기 세관 균열로 가동을 멈춘 한빛원전 3호기보다 4호기의 세관 균열이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증기발생기 세관 균열이나 조짐이 생겼을 때 이를 막는 관막음 조치 비율이 한빛 4호기는 5.1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세관 균열로 가동이 중단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법정 울린 세월호 희생자 동영상
(앵커) 어제 세월호 선원들 재판에서 희생자 가족들이 제출한 세 개의 동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 영상이 상영되는 내내 방청석은 울음바다였습니다. 유족 뿐 아니라 판사와 검사도 울고, 일부이긴 하지만 선원 일부와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인들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희생된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국지성 호우에 때아닌 물난리
(앵커) 어젯밤 광주 광산구 지역에 때아닌 물난리가 났습니다. 좁은 지역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기 때문인데 낙엽이 배수로를 막은 탓도 커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도로 한복판에 잠겨 있는 차량을 뒤에서 밉니다. 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도로위를 시민들은 힘겹게 걸어갑니다. (스탠드...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69회 경찰의 날 기념식 열려
제 69회 경찰의 날을 맞아 각 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어제 광주경찰청에서 있은 기념식에서 경찰은 북부서 정용민 경위를 경감으로 승진시키는 등 4명을 특진시켰고, 업무유공 경찰관들을 표창했습니다. 전남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서도 기념식을 열고 2명의 특진자 임용식과 함께 210여명의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 -

윤시장 도운 혐의 유권자단체 대표 영장 기각
윤장현 광주시장을 돕기 위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권자단체 대표 이 모씨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이씨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영장실질심사 결과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염려가 없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석방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