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엉뚱한 치료한 병원에 "배상하라"
(앵커) 두 살 아기가 바퀴벌레 약을 마셔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엉뚱하게도 독감 치료만 받다 사망했다면 어떠십니까. 법원이 병원 과실을 인정해 부모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언니와 함께 놀고 있던 두 살 난 여자아기가 신발장 위에 있던 음료수를 마시다 뱉어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6일 -

버스에 보도블럭 던져 승객 다치게 한 50대 붙잡혀
광주 북부경찰서는 시내버스에 보도블럭을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로 55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3일, 광주시 북구의 한 버스 정류장 부근에서 가로 15센티, 세로 15센티미터 크기의 보도블럭을 시내버스에 던져 유리창을 깨고 안에 타고 있던 승객 63살 홍 모 씨의 팔에 상해를 입...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세월호 동조단식 돌입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이 세월호 특별법에 유가족 의견이 수용돼야 한다며 동조단식에 돌입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일보다 바쁜 일은 없다"며,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당원 5백 명이 동조단식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뇌물받고 불법 건축물 사용승인 공무원들 적발
금품과 향응을 받고 완공되지 않은 건축물에 사용승인을 내준 공무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무허가 불법 건축물에 사전 승인을 내주는 대가로 현금 1천 3백만원과 400만원어치 향응을 제공 받은 혐의로 광산구청 공무원 49살 진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공무원 5명을 붙잡...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광양항에서 기름 유출..100리터 추정
오늘(25) 새벽 광양항에 정박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30분쯤 광양항 제품부두에 정박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됐고 방제정 등 6척을 투입해 4시간만에 긴급방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화물선 연료를 다른 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모두 100...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법원, 엉뚱한 치료한 병원에 "배상하라"
(앵커) 두살짜리 여자 어린이가 살충제를 마셨는데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일이 있었습니다. 부모가 제대로 된 치료는 못 받고 엉뚱한 검사만 받다 숨졌다며 소송을 냈는데 법원이 전대병원측의 과실을 인정하며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0년, 언니와 함께 놀고 있던...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도심형 싱크홀' 광주는 안전한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도로 침하 현상, 이른바 '씽크홀'이 지난 주말 광주에서도 발생했습니다. 땅 속에 묻혀 있는 오수관이 오래됐기 때문이라는데 광주에 깔려 있는 것 들 중에 절반 정도가 이렇게 오래된 것들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지반도 약해져 있을텐데 ...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YMCA, 세월호 특별법 촉구 릴레이 단식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에 나섰던 유민아빠 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전국 YMCA가 오늘(25)부터 릴레이 단식에 들어갑니다. 한국 YMCA 총연맹이 릴레이 단식과 기도회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정치권의 행태를 비판하겠다고 밝히면서 광주 YMCA는 내일(26) 릴레이 일일단식에 참여합...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양형 기준 시민 컨퍼런스
광주지법은 다음달 29일 죄와 처벌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양형 논란의 해법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법률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해서 모의재판과 토론회 등을 열고 구체적인 범죄 사례별로 적정한 처벌 기준을 제시합니다.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 -

전남지역 음주운전 해마다 2천명 사상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전남지역에서 해마다 2천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천3배여건으로 이로 인해 57명이 숨지고 2천3백여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2012년에도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2천48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
광주MBC뉴스 2014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