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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고교생. 장례식 열려
담임 교사의 체벌 이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22일만에 숨진 순천 금당고 3학년 송 모 군의 장례식이 오늘(14) 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숨진 송 군의 친구들과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례식에서, 유가족 측은 고별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체벌없는 학교를 요구...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종교시설서 40대 정신분열증 환자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종교시설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 오후 3시, 광주시 동구 대인동의 한 종교시설에서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42살 모 씨가 팔꿈치에 멍이 들고 목에 긁힌 자국이 남은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남성은 어머니 68살 박 모 씨와 사흘...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뒷돈수수 국회의원 비서관 3명에게서 1억원 받아
광주지검은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권 등을 명목으로 5천만원을 받은 국회의원 비서관 김 모씨가 또다른 2명으로부터 시 공무원 채용과 남구청 공사 자재 납품을 대가로 각각 3천만원과 2천만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확인됐다며 오늘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식자재 납품 선정에 탈락한 업자가 돈을 되돌려 달라...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시민*소비자들은 어디로 다니라고...
(앵커) 우리 주변의 일상을 영상으로 이야기하는 카메라 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전통시장 상점들이 물건을 인도에 쌓아둬서 다니기 힘든 문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대형마트에 뒤지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이런 데서부터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윤철 카메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1. 어제, 광주 양동...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다른지역은 호남권역 재활병원과 딴 판
(앵커) 문을 연 지 1년 넘게 반쪽짜리 파행운영중인 호남권역 재활병원 문제를 보도해드리고 있는데 다른 지역 재활병원은 어떨까 싶어 봤더니 딴판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예산을 들여 만들었는데 이런 차이는 어디서 생겼을까요? 현장속으로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2년 12월 문을 연 대전충청...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검찰, 광주시청 전현직 공무원 3명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광주시 전현직 공무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영장이 청구된 공무원들은 광주시청 대변인실 소속 전 현직 공무원들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당초 공무원들이 강운태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언론사에 배포했다는 선관위 고발 내용을 조사하다 민주당 당내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기본소득제' 논의 활발
◀ANC▶ 네, 사회안전망 문제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만약 국가가 아무 조건 없이 일정액을 매달 지급한다면 생활고나 복지 문제로 자살하는 이들이 좀 줄어들까요? 기본소득제라 불리는 제도인데 요새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END▶ 국민 모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국가가 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발달장애인 부양가족 심리도 살펴야
◀ANC▶ 어제 일가족 3명이 숨진 발달장애 가정의 비극 소식을 접한 시민들이 크게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허술하기만 한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탓하며 그동안 우리는 뭐했냐는 자책 섞인 탄식입니다. 무엇보다 부양가족들의 충격과 고통, 막막함을 달래줄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집중취재 먼저 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광주지검, '가장(假裝)범죄' 집중 단속
광주지검이 가짜 환자, 대포차, 원산지 속이기 등 진실을 은폐하는 이른바 '가장(假裝)범죄' 척결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가장범죄 척결을 위해 전담팀을 꾸려 집중수사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이 밝힌 주요 단속 대상은 음주, 무면허 사실을 숨기려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는 범죄나 이른바 '바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 -

광주 원룸서 불..3명 연기 흡입
어젯밤(13) 8시쯤,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원룸 세입자 30살 남 모씨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은 소방서추산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 안 컴퓨터 쪽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날이 밝는대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