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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일가족 여성 3명 피살
◀ANC▶오늘 저녁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할머니와 딸, 손녀가 무참히 살해됐는데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END▶ 오늘 저녁 6시 30분쯤,광주시 치평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이들은 41살 권 모씨와 권씨의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홍도서 유람선 좌초 110명 모두 구조
◀ANC▶ 오늘 오전 전남 홍도 해상에서 승객 백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좌초됐습니다. 해경과 주변 선박들의 신속한 대처 덕에 승객과 승무원 모두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파도가 일렁이는 가운데 유람선 뱃머리가 바다에 가라앉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입은 승객들이 구조에 나선 다른 유람선...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맥주 마신 세월호 기관장, "기관부원들만 탈출 지시"
세월호에서 구조를 기다리며 맥주를 마신 것으로 드러난 기관장이 기관부 선원들에게만 탈출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열린 세월호 재판에서 검찰은 사고 직후 기관장 박씨가 기관실에 두차례 전화를 걸어 부원들에게만 탈출 지시를 내리고 이후 기관실까지 이동해 함께 탈출한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고급 등산복매장서 등산복 훔친 10대들 검거
고급 등산복 매장에 침입해 진열된 등산복 1백여 벌을 훔친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17살 강 모 군 등은 지난 24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등산복 매장에 강화유리를 깨고 침입해 등산복 1천 5백만원 어치를 훔치고, 같은 날 차량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 어치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황제노역' 허재호 공갈사건 피해자로 법정 출석
'황제노역'으로 물의를 빚은 허재호 씨가 공갈 사건 피해를 증언하기 위해 재판정에 섰습니다. 허 씨는 차명주식 보유 등 비위 사실을 알리겠다며 자신을 협박해 5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백 모 씨에 대한 공판에 출석해 피해 진술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허 씨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증인 신문을 진행했는데,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도가니' 피해자, 국가상대 손배소 패소
이른바 '도가니' 사건인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4억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7명이 국가와 광주시, 광산구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관리감독 의무 위반과 성폭력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원고 패소 판결...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내가 판사라면? 광주지법 양형 컨퍼런스
(앵커)허재호 회장의 황제노역 판결처럼 국민 법감정과 동떨어진 판결로 비판을 받았던 광주지법이 시민들을 초청해 재판에 직접 참여해서 판결을 해보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판사가 내린 판결과 시민들이 내린 결론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7살 미성년자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고급 등산복매장서 등산복 훔친 10대들 검거
고급 등산복 매장에 침입해 진열된 등산복 1백여 벌을 훔친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 17살 강 모 군 등은 지난 24일, 광주시 광산구의 한 등산복 매장에 강화유리를 깨고 침입해 등산복 1천 5백만원 어치를 훔치고, 같은 날 차량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 어치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숨진 영아 유기한 20대 어머니 경찰에 붙잡혀
아파트 쓰레기장에 숨진 영아를 유기한 혐의로 어머니 29살 오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5일 남자아기를 낳아 시신을 10리터 쓰레기 관급봉투에 넣어 장롱에 숨겨놨다 지난 28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쓰레기 집하장에 버린 혐의입니다. 경찰은 오 씨가 임신 사실을 몰랐고 아기가 사산돼 유기했다고 진...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 -

세월호 구명벌 점검업체 실제 경영자 놓고 공방
세월호 구명벌을 엉터리로 점검한 혐의로 기소된 업체 임원들이 실제 경영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습니다. 어제(29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선박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국해양안전설비 대표 53살 송 모씨는 실제 경영자는 자신이 아니며 다른 투자자를 지목했습니다. 반면 함께 기소된...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