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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광주서 자생적인 추모 분위기
(앵커) 세월호 참사 17일째... 광주 시내 곳곳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생적인 작은 움직임들이 잇따르고 있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남구 청소년 수련원 앞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리본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과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들이 희생자...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세월호 참사 "트라우마 치유가 급선무"
(앵커) 세월호 사건과 5.18, 살아남은 사람들이 크나큰 정신적 상처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슴 아픈 경험을 먼저 한 5.18 피해자들은 세월호 피해 가족들의 정신적 치유가 하루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에 의해 고등학생인 막내 아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세월회 횃불시위 경찰 과잉대응 논란
◀ANC▶ 노동자대회에서 있었던 횃불 시위를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과잉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지난달 30일 밤, 횃불 시위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정부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며 광주 금남로에서 거리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 사진이 인터넷상에 퍼지자마자 곧바...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해경 고위 간부 경비함 함장 출신 없어
해양경찰청 경무관 이상 간부 전원이 경비함 함장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경찰청의 본청과 지방청 경무관급 이상 간부 14명은 고시 통과나 박사학위로 경정에 특채되거나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경위계급부터 해경생활을 시작했고, 함정 근무 등 선상경험을 쌓고 승진한 고위 간부는 없습니다. 현재 총경급이...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침몰지점 4km 시신 발견.. 시신 유실 우려 커져
세월호 희생자 시신 유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경이 세월호 사고해역 인근에서 희생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지만 오늘 새벽 6시 30분쯤 침몰사고 지점 남동쪽 4km 지점에서 시신이 발견되는 등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 가운데 40여구 이상이 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또 사고지점에서 10km 이상 떨어진 진도 와병도...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미쓰비시측,'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위로금 자료요청'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상대로 항소심을 진행중인 일본 미쓰비시 측이 재판부에 할머니들이 자치단체에서 받은 위로금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근로정신대 시민모임에 따르면 미쓰비시측 대리인은 어제(1일) 변론에서 양금덕 할머니 등이 그동안 광주시나 전라남도로부터 지원받은 돈이 있다면 그 금...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세월호 유족들 팽목항 위로 방문
◀ANC▶ 장례를 마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아직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러 다시 팽목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들을 맞은 실종자 가족들은 또 한번 오열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시신으로 돌아온 자녀들의 장례식을 치른 단원고 학부모들이 다시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다시 오기도 싫은 끔...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노후 여객선 급증..이유는
◀ANC▶ 우리나라 연안 여객선의 상당수가 선령 20년 이상된 노후 선박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선령 제한이 완화된 이후 선사들이 상대적으로 값싼 노후 선박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목포와 인근 섬을 오가는 200톤급 여객선입니다. 지난 90년 건조돼 선령 24년을 넘긴 선박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현장체험학습 중 사고 5년새 2배 증가
최근 5년 동안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 학습에서 발생한 사고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전국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건수는 모두 8천 116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2일 -

세월호참사 고위공직자*정치권 비판 확산
(앵커) 세월호 참사가 대통령을 비롯한 여야 정치권에 대한 불신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를 하긴 했지만 미흡하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참사 2주만에 대국민 사과를 한 박근혜 대통령. ◀SYN▶박근혜 대통령 "..." 하지만 분향소 유족 앞에서가 아닌 국무...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