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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방화한 가출청소년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파트에 방화를 한 혐의로 고등학생 18살 신 모군을 검거했습니다 신군은 어제(28) 오전 10시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의 한 아파트 복도에 불을 질러 벽면 등을 태운 혐의입니다. 경찰은 가정환경이 어려워 열흘 전 가출한 신 군이 물건을 훔치러 아파트에 들어왔다 실패하자 홧김에 방화한 것으로 보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관내 여객선 7척, 운항중지사항 백여건 달해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여수지역 7척의 여객선에서 백여건의 운항중지사항이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관내에서 운항중인 여객선 18척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상 문제점이 발견돼 수리한 이후 운항하도록 권고하는 '운항중지'사항이 7개 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광주시청 분향소 첫 날 천5백명 조문
광주시청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한지 하루만에 천5백여 명이 조문을 다녀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분향소 운영을 시작한 어제(28)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합동 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은 천5백80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틀째인 오늘도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고,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세월호 사고영상 13일 만의 공개..드러난 진실
◀앵커▶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최초로 촬영됐던 동영상이 사고 발생 13일이 돼서야 공개됐습니다. 영상에 담긴 선원들의 모습도 충격이지만 처음 출동한 해경 경비정이 선체 내부 상황을 전혀 모른 채 구조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문연철기자가 잇따라 보도합니다. ◀END▶ 지난 16일 오전 9시 28분. 헬기와 함께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증심사 서식 확인
지금까지 무등산에서 문헌으로만 확인됐던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흰목 물떼새가 증심사지구 일원에서 발견됐습니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가을에 한국을 지나는 도요목 물떼새과의 야생 조류인 흰목물떼새의 무등산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흰목물떼새는 눈 위에 흰색 눈썹 선이 있으며, 뒷목에 흰색의 폭넓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19억원 가로챈 일가족 보험 사기단 검거
19억원대 보험금을 가로챈 일가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병원을 옮겨다니며 중복치료를 받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60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가족 6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34살 지 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박 씨 일가족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허리통증 등 가벼운...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5.18 34주기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5.18 34주기를 앞두고 광주트라우마센터가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트라우마센터는 다음달 17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 2회 국가폭력과 트라우마 국제회의'를 열고, 다음달 16일에는 국가폭력 트라우마에 대한 치유를 논의하는 '심리치유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또 '오월광주 치유사진전'울 주제로 서울과 대구에서는...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세월호참사"함께 슬퍼하지 말라"
◀앵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노하는 게 정부로서는 곤혹스럽고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합동 분향소 설치도 늑장을 부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만인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은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튿날부터...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아이들아 미안하다" 지역에서도 애도 이어져
◀앵커▶ 세월호 참사에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지역별 합동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시민들은 죄인이 된 마음이라며아이들에게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미안합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는 것도 미안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웃는 것도 미안합니다. 시민들의 방명록과 노란 리...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 -

세월호 구조 영상 보고 탄식
◀앵커▶ 실내체육관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이 선장과 선원들이 나홀로 탈출하는 영상을 지켜보고는 탄식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실종자 가족들에게 단원고 학부모들이 찾아와 따뜻한 위로를 건넸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END▶ 노란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체육관 강당에 앉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을 끌어안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