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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입원"보험사기 가족 징역형
광주지법 장찬수 판사는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질병으로 입원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52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함께 기소된 김씨의 아내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김씨의 큰 딸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씩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김씨 가족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혼...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5일 -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추가 소송 나서
3.1절을 앞두고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이 미쓰비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근로정신대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오는 27일, 85살 김재림 할머니 등 피해자와 유족 4명이 광주지방법원에 미쓰비시 중공업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머니 등 원고들은 대부분 80대 중반의 고령으로 그동안 일...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5일 -

검찰, 국세청, 광주시 '허재호씨 사건' 대책회의
4백억원의 벌금과 세금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로 도피중인 대주그룹 허재호 전 회장과 관련해 검찰과 국세청 등이 대책 회의를 갖습니다. 광주지검과 광주국세청, 광주시 등은 내일(26일) 광주지검에서 '허재호씨의 벌금, 국세미납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합동대책회의를 엽니다. 이번 회의는 허씨가 내지 않은 벌금과 국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5일 -

70대 노인 실종 17일째, 수색 난항
70대 노인이 실종된 지 2주일이 넘은 가운데 경찰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실종 신고된 73살 기 모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경찰 70여명과 수색견 4마리를 동원하는 등 17일째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기 할아버지의 행적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 할아버지가 임곡교에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경찰, 강절도 범죄 특별단속 들어가
경찰이 강절도 범죄에 대해 특별단속에 들어갑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6월까지 강절도 특별단속계획을 세우고 최근 발생사건들을 중심으로 범죄 수법을 분석하고 미제수사팀을 만들어 주거침입과 차량털이가 자주 일어나는 아파트단지와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CCTV가 없는 피해...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2명 사망 한빛원전 사망원인은 "익사"
한빛원전 안전사고와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숨진 잠수부들의 사망원인이 익사라는 국과수 감식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광경찰서는 감식결과를 받아본 결과 잠수부의 산소통과 거품에서 독성 등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사고 당시 거품층이 1미터 30센티미터에 달했던 점으로 미뤄 잠수부들이 익사로 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제8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
제 8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이 주최한 오늘(24일) 행사에서는 각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소녀극단의 연극 '네 잘못이 아니야' 등이 선보여졌고, 성폭력의 경각심을 일캐우는 가두캠페인 행사도 열렸습니다. 아동성폭력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키 리졸브·독수리 연습 중단하라"
광주 진보연대와 6.15 광주전남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24일) 새누리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연합 훈련인 키 리졸브 독수리 훈련 중단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남북이 7년 만에 고위급회담을 열고, 어렵게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성사시킨 마당에 한국과 미국 양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하는 건 남북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개발지 특별분양해주겠다"지적공사 전 직원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개발 예정 토지를 특별분양으로 사들일 수 있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한지적공사 전 직원 43살 임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2006년 "경기도 판교 일대 땅을 지적공사와 LH공사에 로비해 특별분양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2명으로부터 11억5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 -

이등병 총기사고 원인"가정사 비관 자살"
지난해 말 육군 31사단에서 이등병이 총기 사고로 숨진 사건은 가정사를 고민하던 이등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군당국이 결론내렸습니다. 31사단은 21살 이 모 이등병 사건을 수사한 결과 경제적 문제 등 가정사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와 유족들의 진술이 나왔다며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