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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수 백차례 절도행각 40대 구속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절도를 통해서 마련해 오던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대형마트와 서점에서 수백회에 걸쳐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4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가 40만 원 어치의 TV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정신수련원 피해자들 가정은 풍비박산
◀ANC▶ 네, 법원 판결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피해자들의 삶은 그동안 처참히 망가졌습니다. 재산을 날리고, 가정이 해체될 뻔 했던 수련원생들의 힘들었던 사연 들어봤습니다. 계속해서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온 가족이 함께 정신수련원에 들어갔던 54살 박경도 씨. 3년이 넘는 정신치료 끝에 일상 생...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사기 혐의 정신수련원장 징역 5년
(앵커) 5년 전 집단 성관계와 원장 살인미수 등 엽기적 소문으로 말썽을 빚었던 광주의 정신수련원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모두 자작극으로 결론이 났는데, 원장이 원생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낸 혐의가 인정돼 1심 법원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어떤 사건이고, 무슨 판결이 났는지 먼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대림산업 폭발사고 관계자들 항소심서 법정구속
◀ANC▶ 지난해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폭발사고 기억하십니까? 공장 관계자들이 1심에서는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나 비난 여론이 있었는데요, 항소심 재판부는 이들을 모두 법정구속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3월, 17명의 사상자를 냈던 대림산업 폭발사고. 항소심 재판부인 광주 지방법...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복제 신용카드로 수억원 챙긴 일당 검거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외국인 개인정보가 입력된 복제 카드와 위조된 신분증을 인터넷에서 구입해 2억 3천만원 어치 물품을 사들인 혐의로 42살 최 모 씨등 5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복제 신용카드로 귀금속 판매점과 고급 의류 매장에서 135차례에 걸쳐 물품을 구입...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정교사 시켜주겠다" 돈 뜯은 교사 해외 도피
정교사로 채용해준다고 속여 기간제 교사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받아낸 뒤 해외로 도피한 교사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의 모 고교 교사 39살 김 모 씨는 지난 7월부터 같은 학교 기간제교사 6명에게 정교사로 채용해줄테니 돈을 달라고 속여 2억 9백만원을 뜯어낸 뒤 지난 17일 필리핀...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이산가족 김순임 할머니 이제 만나러 갑니다
(앵커) 우리 지역에서 유일하게 이산가족 상봉자로 선정된 김순임 할머니가 내일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지난해 추석 때 한 번 무산됐던 터라 이번엔 진짜 만나게 되는 거냐며 가슴을 졸였다고 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6.25때 큰 오빠와 헤어진 김순임 할머니가 남편과 함께 선물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80살이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대주그룹 뉴질랜드서 'KNC건설'로 기업활동 중
한편, 뉴질랜드의 한 건설사가 대주그룹의 후신임을 자처하면서 10년째 기업 활동을 하고 있어 뉴질랜드에 은신중인 허재호 회장과의 관련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KNC 건설'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대주그룹의 후신임을 밝히고 대주가 한 때 30개 이상 계열사를 거느리면서 1...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허재호씨에게 법원 검찰은 왜 이리 관대한가?
(앵커) 네, 이런 범죄자가 해외에서 떵떵거리고 산다면 참 분통 터지는 일이죠. 이런 일이 가능한 데는 법원과 검찰의 관대한 처분 때문이었습니다. 누가 더 잘 봐주나 법원과 검찰이 경쟁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계속해서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이 뉴질랜드로 출국한 건 지난 2010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 -

대주그룹 허재호씨, 수백억 벌금 세금 안 내고 해외 도피
(앵커)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이 뉴질랜드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허 전 회장이 벌금과 세금 수백억원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기 때문에 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을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허 씨가 안 낸 벌금과 세금이 얼마나 되는지 정리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