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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슬퍼하지 말라"
◀ANC▶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분노하는 게 정부로서는 곤혹스럽고 껄끄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합동 분향소 설치도 늑장을 부렸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세월호 침몰 사고 일주일만인 지난 23일, 국무총리실은 전국 17개 시도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튿날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세월호 참사 위로는 못 할 망정...
◀ANC▶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세월호 참사 비극을 악의적으로 폄훼한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며 구호품을 가로챈 30대 남성도 덜미를 잡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만들어진 한 인터넷 사이트. 29살 석 모 씨는 지난 21일 이 곳에 세월호...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생중계)세월호 참사 13일째
(앵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이제 13일째가 돼 갑니다. 지난 주말 수색작업 소식과 수사 상황, 실종자 가족들의 상태를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1.김철원 기자, 지난 주말 동안 수색*구조작업에 성과는 좀 있었습니까? (기자) 네, 안타깝게도 좋은 소식이 없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열쇠수리업자 불러 문 열고 강도행각 30대 구속영장
광주 광산경찰서는 열쇠수리업자를 불러 문을 열고 들어간 뒤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3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6일,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방안에서 자고 있던 집주인 27살 김 모씨의 허벅지와 어깨 등을 흉기로 찌르고 휴대전화와 체크카드를 훔쳐 90만 원을 인...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19억원 가로챈 일가족 보험 사기단 검거
19억원대 보험금을 가로챈 일가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병원을 옮겨다니며 중복치료를 받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60살 박 모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일가족 6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34살 지 모씨를 쫓고 있습니다. 박 씨 일가족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허리통증 등 가벼운...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중징계 당한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 숨져
오늘(28) 낮 12시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야산에서 광주시청 간부 공무원 54살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토지정보과 소속 5급 공무원이었던 김 씨가 지난해 광주의 모 여고 앞 땅을 사들여 땅값을 4배 높게 감정받은 뒤, 여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땅 사용료를 내거나 땅을 사라고 수차례 권유...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세월호 성금으로 구호물품 전달
광주 YMCA는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모은 성금으로 구호물품을 마련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광주 YMCA는 지난 25일부터 어제까지 사흘동안 2천8백여명이 분향소를 다녀갔고, 추모객들이 낸 성금 6백50여만 원으로 의류와 김치 등을 구입해 실종자 가족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故 김대종씨 등 오월어머니상에 선정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제8회 오월어머니상'에 고 김대종씨와 김원욱씨 독일의 복흠한인교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매일신문사 전무를 역임한 고 김대종씨는 1987년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을... 전남매일 사장을 역임한 김원욱씨는 518당시 진실을 알리다 해직된 사실이 인정받았습니다. 단체상을 수상한 ...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아이들아 미안하다" 지역에서도 애도 이어져
◀ANC▶ 세월호 참사에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 합동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시민들은 죄인이 된 마음이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미안합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는 것도 미안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다 웃는 것도 미안합니다. 시민들의 방명록과 노란...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8일 -

피해자 가족 행세 구호물품 대량으로 빼돌려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가족 행세를 하며 각종 구호물품을 대량으로 받아챙긴 30대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진도 경찰서는 구호 물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인 것처럼 행동하며 자원봉사자들...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