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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출신 항일의병장 8명 명단 공개
지리산 일대에서 항일운동을 하다 일본군에 의해 살해된 의병장들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향토사학자 정재상씨가 공개한 일본군 12사단이 지난 1907년부터 1909년까지 작성한 기록에 따르면 지리산 일대에서 활동하던 의병장 41명이 잔혹하게 살해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 출신은 곡성의 손학곤 의병장...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7일 -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3.1절 앞두고 추가 소송
◀ANC▶ 작년에 양금덕 할머니를 비롯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승소를 했는데 여기에 용기를 얻은 다른 피해자들이 추가로 나섰습니다. 역시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던 할머니들입니다. 첫 소식 김인정 기자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휠체어를 탄 채 법원으로 들어오는 고령의 할머니들.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7일 -

자치단체들 장애인 인권유린 대책 허술
◀ANC▶ 염전이나 양식장 등에서 발생하는 인권 유린 사건의 피해자 상당수가 장애인들입니다. 유사 사건이 반복되고 있지만 장애인 인권 보장 조례조차 없는 자치단체가 대부분이고 그나마 제정된 경우도 유명무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 ◀END▶ 신안의 외딴 섬에 끌려가 각각 1년과 5년 넘게 강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광주 한 원룸서 불..주민 대피 소동
오늘 오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의 한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주민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45살 나 모 씨가2층 창문에서 주차된 차량 위로 뛰어내려 차량이 손상되기도 했습니다.소방당국은 원룸 출입구에 있던자전거 부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동료환자와 싸우던 80대 뇌출혈로 숨져..경찰 수사
요양병원에서 동료환자와 다툰 80대 노인이 하루만에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보훈병원에서 뇌출혈 증상을 보이던 85살 장 모씨가 숨졌습니다. 장 씨는 지난 24일 오전, 광주시 서구 양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동료환자 83살 송 모씨와 화장실 사용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차량서 현금 턴 뒤 불 지른 육군 병장 붙잡아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을 훔친 뒤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육군 25사단 소속 21살 채 모 병장을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채 병장은 휴가중이었던 지난해 12월 2일 새벽 2시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 세워둔 53살 김 모씨의 차량에서 현금 3만원을 훔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차량에 불을 지른...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검찰, 허재호씨 은닉재산 "끝까지 추적하겠다"
(앵커) 수백억 벌금과 세금을 내지 않고 해외도피중인 대주그룹 허재호 전 회장에 대해 검찰과 국세청이 국내외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기로 했습니다. 특정 인물의 벌금과 세금 징수를 위해 대책회의를 연 건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첫 소식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과 국세청, 관세청과 광주시 공무원...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단독 - 허재호 전 회장, "3월에 귀국하겠다"
(앵커) 네, 검찰이 찾기가 어려워서 인터폴 수배까지 했다는 허재호 전 회장... 최근에 광주지역의 유력 인사들이 뉴질랜드로 건너가 허씨를 만나고 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허회장은 다음달 귀국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인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9월 광주지역의 유력 인사 3...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6일 -

제8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
제 8회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행사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여성민우회 등이 주최한 어제(24일) 행사에서는 각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소녀극단의 연극 '네 잘못이 아니야' 등이 선보여졌고, 성폭력의 경각심을 일캐우는 가두캠페인 행사도 열렸습니다. 아동성폭력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5일 -

"개발지 특별분양해주겠다"지적공사 전 직원 징역 2년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개발 예정 토지를 특별분양으로 사들일 수 있게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한지적공사 전 직원 43살 임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2006년 "경기도 판교 일대 땅을 지적공사와 LH공사에 로비해 특별분양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2명으로부터 11억5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