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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응검사 변호사 개업 논란
(앵커) 향응 접대를 받아 얼마전 면직 처분됐던 검사가 8개월만에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이런 일 막으려고 개정안까지 입법예고 돼있지만 비리판검사들 변호사 개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광주지검에서 일하다 지난해 6월 면직처분된 37살 강 모 검사. 지난 2010년 화상경마장 뇌물사건 수사에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2일 -

공사장에서 구리 훔친 20대 구속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신축공사장에서 수천만 원 어치의 구리전선 등을 훔친 혐의로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원룸 신축공사장에서 건물에 설치된 3백만 원 어치의 구리 전선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30차례에 걸쳐 3천 1백만...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금품 제공 의혹 서광주농협 이사 후보 입건방침
서광주농협 이사 선거 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에따르면 서광주농협 조합원 56살 김 모씨가 이사 선거 입후보자 68살 백 모씨에게 현금 120만 원을 받았다고 경찰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백 씨는 이에 대해 돈을 준 사실을 인정하며 이사 후보직에서 사퇴한다면서도 대가성...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부모 싸움에 또 애꿎은 아이들만 희생
(앵커) 부모싸움에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숨을 앗아간 부부싸움의 원인을 알고 보면, 겨우 이런 문제 때문에 그런 건가 화가 날 정도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태어난 지 50일이 채 안된 김 군이 숨졌습니다. 돈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아...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철도노조 호남본부, 위법영장집행 손해배상청구
철도노조 호남지역본부가 지난 파업 때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불법이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노조 호남본부는 지난 파업 당시 경찰 수사관들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숙박업소에 노조 지부장과 가족들의 신상을 유포하고, 무단으로 가택수색하는 등 불법을 일삼았다며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장례식장서 부의금 절도, 경찰 수사 나서
장례식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부의금통을 통째로 들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1)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장례식장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58살 김 모씨의 부의금 백여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청바지와 검은색 자켓 차림의 30대 중반으로 보...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나주 혁신도시서 트럭끼리 충돌, 2명 사상
오늘 오전 11시쯤, 나주시 산포면 혁신도시 우정사업국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해 1톤 트럭 동승자 80살 임 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53살 황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차로가 황색점멸등만 있어 사고가 잦은 구간이라며 두 차량 운전자의 운전 부주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철도노조, 불법 수사 경찰 소송
철도노조 호남본부가 경찰이 불법적인 강압 수사를 자행했다며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철도노조는 "광주의 한 경찰서 수사관들이 체포영장 신청대상이라는 이유로 노조 간부를 비롯한 가족들의 주소와 주민번호 등의 인적사항을 작성한 유인물을 주변에 뿌리는" 등 불법 강압수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향응검사' 변호사 개업 논란
(앵커) 최근 언론인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직행한 인물의 직업윤리가 논란이 되고 있죠. 검사와 판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주지검의 한 검사가 향응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작년에 면직 처분을 받았는데 최근 변호사로 개업했습니다. 이런 일 막으려고 입법이 추진되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첫소식 김인정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1일 -

부모싸움에 애꿎은 아이들만 희생
(앵커) 부모싸움에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이 숨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숨을 앗아간 부부싸움의 원인을 알고 보면, 겨우 이런 문제 때문에 그런 건가 분노가 치밀 정도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29일 태어난 지 50일이 채 안된 김 군이 숨졌습니다. 돈문제로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