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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 피해액 100분의 1. 진도의 눈물
◀앵 커▶ 세월호 참사 여파로 진도 지역 경기가 좋지 않다는 얘기는 이 시간에도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만... 진도 군민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각계에서 특산물 사주기 등의 도움을 주고 있지만 이걸로는 크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진도의 한 특산물 판매업체입니다. 상가 내부에 멸치 등 특...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검찰, 최상환 해경청 차장 피의자 신분 조사
검찰이 해경과 언딘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을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지금 이시각까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세월호 희생자 구조작업에 참여한 언딘에 해경이 일감을 몰아주며 특혜를 준 정황에 대해 최 차장을 상대로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언딘 본사를 압...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세월호참사 비정한 선원들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놔둔 채 자신들만 탈출한 선원들의 행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선원들이 구조를 기다리며 맥주를 마시고, 다친 동료는 버려둔 채 탈출한 사실이 오늘 법정에서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이 해경에 의해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명절 연휴를 즐겨라?
◀앵 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부턴가 추석이나 설을 '명절'보다는 '연휴'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부터는 대체휴일까지 도입돼 이런 경향이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에 박탈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첫 소식 조현성 기자입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경찰, 광주교통문화연수원 내사 착수
감사에서 특별 채용 문제가 불거진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광주시 감사에서 직원 특별채용과 출장비, 시간외수당 문제가 적발된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 대해 광주시청 모 부서 소속 공무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내사에서 구체적...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표절 안한 교수 합격자 원래대로 임용해야"
광주지법은 45살 김주삼씨가 조선대를 상대로 낸 '교수 임용절차 이행청구' 소송에서 '김씨 논문의 표절을 판정하는 연구소가 사용한 논문이 변형돼 표절이라는 연구소의 결과를 믿기 어렵고 반면 다른 교수들은 김씨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대학은 김씨를 교수로 임용하는 절차를 이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진도를 떠난 해양수산부 장관
◀ANC▶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40일 넘게 실종자 추가 수습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선실 내 격벽 붕괴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데 사고대책본부장인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실상 진도를 떠났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실종자가 마지막으로 발견된 것은 지난 7월 18일입니다. 기상과 선내 수색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작품 훼손..경찰 수사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작품 일부가 도난되고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밤과 31일 새벽에 이어 어제(1), 광주시 동구 지산동 법원 앞 가로수에 걸려있던 '세월호 진실나무 퍼포먼스' 결과물인 뜨개 작품 6점이 사라졌다 일부가 날카로운 도구로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화재참사 요양병원, 강제 폐쇄 수순
(앵커) 화재 참사로 21명이 숨진 장성 요양병원이 6백억원대 요양급여를 반환하고 병원 폐쇄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 요양병원이 의료법인으로 탈바꿈해 운영된 불법 사무장병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화재참사가 일어난 장성의 요양병원. 서류상 이사 6명이 의료법인을 세워 의사 9 명이...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2일 -

광주 한 백화점서 불...직원 20여명 긴급대피
오늘(31) 오전 0시 40분쯤, 광주의 한 백화점 지하 1층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직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쓰레기 더미를 일부 태운 뒤 17분만에 꺼져 주변 시설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이류에 불이 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담배꽁초 화재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