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관이 불법 원룸으로... 경찰 적발
(앵커) 1인 세대가 늘면서 원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싼 원룸이라면 여관이 불법으로 용도변경된 건 아닌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재에 취약한데다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 원룸 건물 내부입니다. (화면분할) 싱크대와 냉장고, 세탁기 등 보통의 원룸과 다를...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허재호 회장, 양도소득세 탈루 혐의 고발돼
'황제노역'의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탈세 혐의로 고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서울국세청이 6억원대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다며 허 전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국세청은 허 회장이 지난 2008년과 2010년 사이 뉴질랜드로 출국하기 전, 실제 자신의 소유인 차명주식을 팔아 생긴 소득 78...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유병언 시신 최초신고자..보상금 주지 않기로
전남지방경찰청은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6월 유 전 회장의 시신을 발견해 최초 신고한 매실밭 주인 77살 박 모 씨와 송치재 별장 비밀공간 가능성을 신고한 제보자 모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당시 박 씨가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일 가능성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제보자 역시 추정에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광주MBC 탐사보도, 한국방송대상 수상
광주MBC의 탐사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가 '제41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어제 KBS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사기관들이 개인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 유출하는 실태를 고발하고 대안을 제시한 광주MBC 김철원, 이정현, 김인정, 송정근 기자에게 한국방송대상을 수여...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광주 '골든타임 도착률' 10% 감소
(앵커) 이처럼 사고 초기 얼마나 신속히 도착하느냐, 즉 '골든타임'이 중요한데... 광주 119 구조대의 '5분 이내 도착률'이 해마다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인구는 늘어나는데 구급대원은 부족하고 처우마저도 열악한 것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언딘 배 기다리느라...
(앵커) 세월호 사고 초기 해경이 구조업체 '언딘'에게만 의존했던 사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언딘의 바지선 '리베로호'가 사고 해역에 도착하기 30시간 전에 이미 다른 더 큰 바지선이 도착해 있었지만 해경은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귀중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해경은 언딘만 기다렸습니다. 김인정...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여관이 불법 원룸으로...
(앵커) 1인 세대가 늘면서 원룸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싼 원룸이라면 여관이 불법으로 용도변경된 건 아닌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재에 취약한데다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합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 원룸 건물 내부입니다. (화면분할) 싱크대와 냉장고, 세탁기 등 보통의 원룸과 다를...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개선안된 수사기관 불법조회
(앵커) 검찰이나 경찰이 국민의 개인정보를 들여다보는 일은 일종의 '민간인 사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다른 기관의 개인정보보다 더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다루는 만큼 더 엄격한 통제가 필요한데... 개선이 됐는지 점검해봤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개인정보 무단조회에 대한 대대적...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다시보는 수사기관 불법조회
(앵커) 오늘 집중 취재는 한국방송대상 수상을 계기로 광주MBC 탐사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를 되돌아보고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조명해보겠습니다. 우선, 1년 전 방송됐던 보도내용을 송정근 기자가 정리하겠습니다. (기자) 검찰과 경찰이 국민의 개인정보를 들여다보고 있다는 사실은 2012...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4일 -

구조기다리며 맥주 마시고... 비정한 세월호 선원들
(앵커)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을 두고 자신들만 탈출한 선원들의 행태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구조를 기다리며 캔맥주를 마시고, 다쳐서 의식이 없는 동료를 내버려두고 자신들만 탈출했던 사실이 어제 법정에서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이준석 선장 등 선원들이 해...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