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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 2명 부상
오늘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80살 정 모씨가 몰던 카니발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운전자 정 씨가 다쳤습니다. 또, 사고 현장에 있던 보행자 68살 이 모씨가 쓰러지는 가로수를 미쳐 피하지 못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이 안 됐다는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곡성 양계장서 불, 9천 9백만원 피해
오늘(15) 오전 7시쯤, 곡성군 목사동면 36살 이 모씨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6만 9천마리를 태우고 소방서추산 9천 9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에 설치돼 있는 온풍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신안 염전지역 특별 수사인력 전담 배치
인권침해가 발생한 신안 염전지역에 특별 수사인력이 배치됩니다. 전남경찰청은 오는 17일 '도서인권보호 특별수사대'를 발족해 올해 상반기까지 염전지역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안 일부 염전지역에는 수사인력을 상주시켜 임금체불과 폭행 등 인권침해 요소를 뿌리뽑을 계획입...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밸런타인 촛불 이벤트 중 불, 10명 대피
밸런타인 기념일에 촛불 이벤트를 하다 불이 나 모텔 투숙객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밤(14) 8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모텔에 투숙했던 43살 박 모씨 등 투숙객 10명이 다치거나 연기를 마셔 대피하는 소동을 빚고 15분 뒤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밸런타인 기념일...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70대 노인 실종 9일째, 경찰 수색 난항
70대 노인이 실종된지 9일이 지났지만 경찰이 행적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8일 실종신고 된 73살 기 모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경찰 160여명과 수색견 4마리 등을 동원해 마지막으로 발견된 임곡 일대 지역을 9일째 수색 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행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설 명절 택배차량 훔친 20대 구속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설 명절 택배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2살 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8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정차돼 있던 시가 1천 5백만원 짜리 택배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택배차량에는 9백만 원 어치의 설 명절 선물이 들어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5일 -

종교시설 지하서 불법게임장 운영 업주 적발
종교시설 지하에 불법 게임장을 만들어 불법 환전을 해오던 업주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광주시 동구의 한 종교시설 지하에서 무등록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하고 게임장을 운영해온 48살 김 모 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불법게임기 27대를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CCTV를 설치하고 망을 보며 교묘하...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4일 -

광주시청사에서 야생 너구리 2마리 포획
오늘 새벽 5시쯤 광주 서구의 광주시청에서 몸길이 5,60센티미터의 너구리 2마리가 시청사 안을 돌아다니다가 경비직원에게 발견돼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포획됐습니다. 광주시청 관계자는 "개방된 지하주차장 입구를 통해 너구리들이 들어 온 것 같다"며 "암수 한 쌍으로 추정되는 너구리가 주변 광주천 등에서 먹이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4일 -

총인시설 기계 납품 편의 뇌물수수 2명 집유
광주시가 발주한 총인시설공사 납품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업자와 감리사가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지난 2012년 총인시설 공사에 사용할 기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감리사 57살 배 모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벌금 3천만원, 추징금 3천만원을 선고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 -

염전 노예 사건 경찰 유착의혹 감찰 착수
이른바 '섬 염전 노예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염전 운영자와 지역 경찰의 유착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염전 관할 경찰이 염전에서의 노동 착취 행위를 알고도 묵인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감찰팀을 파견해 조사하는 한편, 사건이 발생한 신안군 신의도를 방문해 일제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