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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기름 유출량 '당초보다 4배 이상'
◀ANC▶ 해경이 우이산호 충돌 기름 유출사고에 대한 2차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고는 선박을 과속으로 운항한 도선사의 과실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고, 원유 유출량은 당초 발표했던 것보다 4배 이상 많았습니다. 문형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경은 이번 사고가 도선사의 과실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C/G...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3.1절 기념행사
3.1절을 맞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립니다. 광주시는 오늘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95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 선열들의 숭고한 넋일 기립니다. 또 3.1절을 기념하는 전국 마라톤 대회가 광주와 영산강 일대에서 진행되고, 광주 수피아여중고 학생과 시민 5백여명이 만세 운동을 재...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홍도 해상 발견 남녀 변사자 '중국인 추정'
지난 달 28일 신안 홍도 해상에서 발견된 남녀 변사자가 중국인으로 추정됩니다. 목포해경은 변사자 지문을 대조한 결과 내국인과 일치하지않고 착용하고 있던 방한 작업복과 방진 마스크가 중국제인데다, 타고 있던 소형 튜브가 도색 작업용인 점을 미뤄 선박 페인트 작업장에서 일하는 중국인으로 추정하고 중국대사관측...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고흥 미역 공장서 불...3명 다쳐
오늘 오후 3시쯤 고흥군 도양읍에 있는 미역 공장에서 경유 보일러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68살 A씨가 온 몸에 화상을 입는 등 세 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러실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3.1절 행사 곳곳에서 다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졌습니다. 광주 수피아여고와 광주공원 일대에서는 시민 천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독립만세 운동 재현 행사가 열려 95년 전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빛고을 시민문화관과 전남도청에서 3.1절 공식 기념식을 마련...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107년만에 알려진 항일 의병장들
(앵커) 지리산 일대에서 일제에 맞서 싸우다 일본군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된 조선시대 의병장들의 명단이 107년만에 공개됐습니다. 전남지역 의병장 8명도 포함돼 있는데 모두 처참하게 살해됐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을사늑약이 이뤄진지 2년 후, 그리고 3.1운동이 일어나기 12년 전인 1907년은 전국...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1일 -

상가 상습털이 30대 붙잡혀
광주 남부경찰서는 새벽에 상가에 몰래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36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 13일 새벽 3시, 광주의 한 상가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파손해 침입한 뒤 금고에서 8백만원을 가지고 달아나는 등 최근 6개월 동안 광주일대 상가에서 20여차례에 걸쳐 3천 3백여만원을 훔친 혐의...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유류 유출사고 수사결과,오늘 발표
지난 달 31일 발생했던 여수 유류 유출사고의 수사 결과가 오늘(28) 발표됩니다. 여수해경은 우이산호 충돌로 인한 유류 유출사고에 대한 조사가 완료됐으며 오늘(28) 오전 10시 여수해양경찰서에서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한 원유 유출량은 지난 3일 중간 수사결과에서 발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근로정신대할머니들 3.1절 앞두고 추가로 소송 동참
◀ANC▶ 3.1절을 앞두고 일제강점기 강제노역을 당한 피해자들이 추가 소송을 냈습니다. 앞선 승소로 용기를 얻은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중공업과의 싸움에 동참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휠체어를 탄 채 법원으로 들어오는 고령의 할머니들. 여든을 훌쩍 넘어 걸음 걷기조차 힘들어진 미쓰비시 중공업 근로정신...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 -

담양서 경영난 비관 죽제품 운영자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담양군 담양읍의 한 죽제품 판매점에서 가게 주인 51살 김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경영난을 겪어왔고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김 씨의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김 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