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선체인양 "실종자 가족 공감 얻어 추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세월호 선체 인양은 현재 방식으로 수색구조가 모두 끝나고 실종자 가족과 공감을 형성한 뒤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오늘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선체 인양도 수색구조의 한 방편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선박 자체에 의미를 두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잠...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4일 -

세월호 기름유출 피해지역 어민 피해보상 지원
세월호 침몰 관련 범정부 사고 대책본부는 세월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피해를 본 동서거차도 어민에 대해 피해를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에 참여한 어민들을 대상으로 상담 등 심리치료 지원을 하는 한편, 면세유 지급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동서 거차도 어민들은 사...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4일 -

선사 직원 사법처리 잇따라
◀ANC▶ 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상습적인 과적이 있었는 지 여부를 밝히는데 수사력을ㅍ집중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금까지 공식적인 인명 구조 명령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앞서 체포돼 2시간여 동안 구속 전 심문을 받고 나온 청해진 해운...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4일 -

일가족 탄 승용차 사고..8개월 여자아기 사망
오늘 새벽 2시 15분 쯤, 장성 물류 나들목 부근 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추돌해 뒤 차량에 타고 있던 8개월된 여자 아기가 숨지고 3살 난 남자 아이와 부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소렌토 차량 운전자가 혈중알콜농도 0.126%의 음주상태였던 점으로 미뤄 두 차량이 주행 간격을 조절하지 못해 사고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광주 전남서 산불*화재 잇따라
연휴 첫날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산불과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3) 낮 12시쯤, 화순군 이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화순군은 등산객이나 나물을 캐러 온 사람의 실화로 불이 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3) 오전 1...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화순서 차량 4중 추돌..11명 부상
오늘(3) 오전 10시 40분쯤, 화순군 화순읍 너릿재 인근 도로에서 51살 정 모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 41살 이 모씨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신호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미쳐 발견하지 못했다는 덤프트럭 운전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CCTV편집의혹...제3의 인물 있었나?
◀앵 커▶ 세월호 선장이 초기 수사과정에서 해양 경찰의 집에서 묵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갖가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해당 아파트의 CCTV 영상 기록 일부가 남아 있지 않아 편집 의혹까지 일면서 제 3의 인물이 있었던 건 아닌지 궁금증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사고가 난 다음날(17...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장애 1급 특수교사 지망생 재심서도 '부적격'
교사 임용시험에서 탈락한 뒤 재심사 절차를 밟아온 1급 장애의 특수교사 지망생이 재심에서도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사 채용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한 30살 장 모씨에 대한 재심에서 최종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장씨는 광주지역 공립 중등 특수교사 임용 면접에서 언어전달력 부...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세월호 참사...자생적인 추모 분위기
(앵커) 세월호 참사 17일째... 광주 시내 곳곳에서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자생적인 작은 움직임들이 잇따르고 있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남구 청소년 수련원 앞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리본으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과 비슷한 또래의 청소년들이 희생자...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 -

세월호희생자 유실우려..수색범위 넓혀야
◀앵 커▶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 심지어는 10킬로미터 지점에서 희생자 유류품과 시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강한 조류에 떠밀려 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희생자 유실을 막기 위한 보다 세밀한 수색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십여척의 경비함정과 구명보트가 세월호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