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점상서 폭발로 세 모자 화상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나주시 성북동의 한 노점상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찐 옥수수를 사려던 34살 곽 모 씨와 4살, 6살 난 자녀들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노점상 50살 김 모씨가 부탄가스를 불 가까이 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김 씨를 업무상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광주경찰, 사행성 게임장 불법행위 109건 적발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두달동안 사행성 게임장 단속을 벌인 결과 10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고 83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무등록 영업 23건을 비롯해 등급없는 게임물 제공 20건, 불법 환전 8건 등이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PC 804대와 현금 3천6백만원을 압수하고 적발된 게임장 업주에 대해서는 형사...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시청 합동분향소 사흘만에 5천5백 명
광주시청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추도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쉬는 노동자와 중간고사를 마친 중고등학생 등이 합동 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28일 분향소를 설치한 이후 어제까지 사흘동안 5천5백여 명이 시청 분향...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교장 폭행, 상습도박 고교 교사들 검찰 송치
교장을 폭행하고 학교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무더기 입건된 고등학교 교사들 사건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평소 교감 편을 든다며 교장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광주 모 고교 교사 55살 신 모씨와 신씨와 함께 학교에서 상습적으로 포커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된 34살 오 모씨 등 동료교사 6명의 사건 수...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고등학교 화단에서 중년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1) 오후 2시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고등학교 화단에서 4~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숨지기 10여분 전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산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5.18 기념 행사 축소 불가피
세월호 침몰 사고로 5.18 기념행사도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5.18 기념행사위원회는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분위기에 맞춰 기념 행사의 성격을 바꾸고, 일부 축제 성격의 프로그램은 축소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념행사위원회는 내일(2)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5.18 기념 행사...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광주 민노총 횃불행진 경찰 수사
어젯밤 광주 금남로에서 있었던 횃불시위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30) 광주역에서 노동절 집회를 마친 민주노총 광주본부가 약 1시간 동안 30여개의 횃불을 들고 금남로를 행진한 혐의로 광주본부장 48살 박 모씨를 입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횃불이 허가되지 않은 사항이었고 일반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국가란 무엇인가"
(앵커) 세월호 참사를 두고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국가의 첫번째 임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인데 일제 때나 이번 세월호 때나 그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추모 행사도 계속됐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세월호 희생자들 앞에 묵념하는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세월호 유족들 팽목항 위로 방문
◀앵 커▶ 장례를 마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아직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하러 다시 팽목항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들을 맞은 실종자 가족들은 또 한번 오열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VCR▶ 시신으로 돌아온 자녀들의 장례식을 치른 단원고 학부모들이 다시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다시 오기도 싫은 끔찍...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1일 -

광주 남구청장 후보 부인 부동산 투기 의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부인이 옛 남구청사 근처 땅을 사 두배 넘는 차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구청 등에 따르면 남구청장 예비후보인 김 모 씨의 부인이 지난 2011년 옛 남구청사 근처 땅을 7억원에 사들인 뒤 최근에 19억 6천여 만원에 되판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 부인은 불과 2년 11개월 만에 1...
광주MBC뉴스 2014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