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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단원고 학생, 광주에 빈소
세월호 사건으로 숨진 단원고 학생의 빈소가 광주에 차려졌습니다. 광주시는 단원고 학생인 故 김 모 군의 빈소가 광주 모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의 빈소는 화순에 친할아버지가 사는 등 주변에 친척들이 있어 광주에 차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보성서 50대 추정 남자 기차에 치여 숨져
오늘(6) 오후 3시 30분쯤, 보성군 벌교읍의 한 철길에서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용산발 순천행 무궁화호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기차가 1시간 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갑자기 철길로 뛰어들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6대 추돌..24명 부상
어젯밤(5) 11시 30분쯤, 고창군 대산면 서해안고속도로 영광 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6대가 추돌해 승용차 운전 40살 김 모씨 등 2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1차로 사고가 난 차량 2대를 뒤따라 오던 차량들이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연휴 마지막 날 조문 행렬 잇따라
부처님 오신 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도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시청 합동분향소에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찾아와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분향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만 3천여 명의 추모객이 분향소를 다녀갔다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부처님 오신날 온누리에 자비가..
(앵커) 황금 연휴 마지막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에선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불자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퍼지기를 두손 모아 기원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불기 2558년 부처님 오신 날.. 형행색색의 연등이 내걸린 사찰 경내에서 봉축법요식이 시작됩니다.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5.18 기념행사 보이콧 잠정 결론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5.18 기념 행사위원회가 34주기 기념 행사를 보이콧하기로 잠정 결론내렸습니다. 행사위는 다만 구체적인 보이콧 방법에 대해서는 단순한 행사 불참과 별도의 자체 행사 마련 등을 놓고 고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행사위는 기념행사를 위한 국...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위험한 운행'계속 ..허술한 규정
◀ANC▶ 세월호 사고 이후에도 카페리선의 '위험한 운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있으나마나한 법 규정때문에 안전 관리는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이른 아침부터 다도해 섬으로 향하는 소형 카페리선이 차량과 승객을 싣고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 이전까지 ...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이메일 내용도 분석'..선사 책임규명 주력
◀ANC▶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사 측 책임을 규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선사 직원들을 잇따라 사법처리한데 이어 해경의 부실한 초동 대처와 관련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개조를 맡았던 영암의 한 조선소. 수사본부...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해양 구조*구난 제도 연구 단 1건?
◀ANC▶ 세월호 침몰 사고에 보여준 구조 작업은 허술한 재난대응 체계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엉성한 해양구조와 구난 때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MBC 취재결과 실제로 국내에서는 해양 구조 구난과 관련한 제도적 연구가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6일 -

세월호 희생자 유실 우려 줄지 않아
정부 대책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희생자 유실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세월호 침몰사고 지점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외병도 인근 해상에서 매트 등 유류품이 발견되고, 진도와 해남 해안가에서 신발과 의류가 수거됐습니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저인망 어선과 안강망 어선을 집중 배치하고 있지만 이미 조류...
광주MBC뉴스 2014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