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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 개소
헌법재판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주시청 민원실에 '지역상담실'을 마련하고 헌법재판 절차나 청구서 작성방법 등 헌법재판 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헌법 재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광주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앞으로 사흘 동안 운영되며 오는 6월까지 매달 둘째 주에 한 차례씩 광주에서 현장 상담을...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2일 -

순천 고교생 사망 '체벌' 연관성에 촉각
◀ANC▶ 체벌을 받은 지 13시간만에 의식불명에 빠졌던 고등학생이 결국 숨졌습니다. 체벌이 사인인지 여부를 밝히는 국과수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앳된 얼굴의 영정사진이 빈소에 놓였습니다. 지난달 18일 담임교사에게 체벌을 받은 뒤 13시간 만에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순천 금당고...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2일 -

잇따르는 생활고 자살 "대한민국은 힘든 나라"
◀ANC▶ 최근 세 모녀 자살 사건처럼 생활고로 인한 자살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돈 없어 못 살겠다"며 가장들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생활고가 복지 사각지대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의 고통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VCR▶ 지난 8일, 광주에서 프랜차이즈 키즈카페를 운...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보성군 득량면 산불 임야 2ha 태워
오늘 낮 12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헥타르를 태우고 4시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공무원 150명과 산림청 헬기 3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오늘 불은 70대 할머니가 밭두렁을 태우다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의식불명 순천 고교생 숨져
교실에서 쓰려져 의식불명이 됐던 순천 모 고등학교 학생이 사고 발생 22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11) 오전 18살 송 모 군이 전북대병원에서 숨졌으며, 교사의 체벌이 피해 학생 사망에 영향을 줬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송 군은 지난달 18일, 학...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노숙자 수십명 유인해 섬지역에 판 50대 구속
광주 서부경찰서는 노숙자들을 유인해 섬지역 양식장 등에 팔아넘긴 혐의로 52살 심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해 10월말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노숙자 46살 백 모씨를 유인한 뒤 김 양식업자에게 소개비와 선불금 170만원을 받고 팔아넘기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노숙자 13명을 섬지역 염전 등 업주...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5대 종단 탈핵 종교인 선언
후쿠시마 원전 사고 3주년을 맞아 광주 전남지역 종교단체들이 탈핵 종교인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기독교와 불교,천주교 등 5대 종단의 종교인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핵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에너지를 아끼는 녹색 생활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며 시민들도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핵없는 세상 광주전남행동도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T-50 훈련기 활주로 이탈... 조종사들 무사
오늘 오후 1시쯤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속 T-50 훈련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훈련기의 오른쪽 날개와 왼쪽 바퀴가 부서졌지만 비행기가 풀밭에 멈추면서 조종사 두 명은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군은 현재 사고대책반을 구성해 기체결함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장례식장 조화 재활용한 업자들 적발
◀ANC▶ 장례식장엘 가면 고인을 추모하는 대형 조화가 늘어서 있는 모습 볼 수 있는데요. 남이 쓰다 버린 조화를 새 것인 것처럼 속여 다시 다른 빈소에 납품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광주의 한 장례식장. 장례식을 치르고 남은 조화가 트럭에 다시 실려 어디론가 옮겨집...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 -

[단독]검찰, 허재호씨 가족 자택 압수수색
(앵커) 수백억 벌금과 세금, 빚을 갚지 않고 뉴질랜드 도피중인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 검찰이 허씨 가족의 자택을 최근 압수수색해 미술품 등을 가져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추가적인 은닉재산 찾기에 성공한 것일까요?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검찰과 광주지방국세청이 지난 7일 허재호씨 자녀가 살고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