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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월동 아파트 화재.. 4명 부상 2백명 대피
한낮에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다치고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났습니다. 오늘 낮 11시 40분쯤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2백명가량이 대피하는 소동이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6일 -

'요양병원 입원환자들 거동, 불편하지 않았다'
21명의 사망자가 난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이사장 등에 대한 재판에서 환자들의 거동이 불편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유족들은 노인 환자들이 거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도 탈출하지 못해 숨졌다며 병원측의 부실한 대처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생존자도 사고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6일 -

대검, 부실구조의혹, 언딘특혜 해경 간부들 기소
검찰은 세월호 구조 과정의 의혹과 관련해 해양경찰청 최창환 차장과 목포해경 123정 정장을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123정의 김 모 정장은 사고 당시 서해해경청과 목포해경 상황실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승객들이 배에서 뛰어내리도록 고함을 치거나 마이크를 이용해 퇴선을 유도하라는 지시에도 이를 이행...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6일 -

광주지역 자원봉사 참여율 6.1% 불과
광주지역 봉사 활동이 봉사자 수에 비해 참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시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자원봉사자 수는 44만 8천여 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30.4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실질적인 봉사활동 참가자는 9만 3백여 명으로 참여율이 6.1%에 불과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세 미만이...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5일 -

최근 5년 간 전남 징계공무원 전국에서 네번째
최근 5년 동안 각종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남지역 공무원수가 전국에서 네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과 성범죄 등으로 징계를 받은 전남지역 공무원수는 지난 2009년부터 5년 동안 1천 79명으로 경기, 경남, 서울에 이어 네번째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5일 -

군수 얼굴에 국수 국물 끼얹은 60대 '집행유예'
광주고법은 안병호 함평군수의 얼굴에 국수 국물을 끼얹은 혐의로 기소된 67살 김 모씨에 대해 징역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안 군수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데 대해 불만을 품고 지난해 11월 함평의 한 행사장에서 안 군수 얼굴에 국수 국물을 끼얹은 혐의로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5일 -

예비후보 등록 전 명함 배부 50대 벌금형
광주지법은 예비후보 등록 전에 선거운동용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50살 A씨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전남의 한 군의원 후보로 나섰던 A씨는 예비후보 등록 전인 올해 2-3월에 선거구호가 기록됐거나 '예비후보'라고 적힌 선거운동용 명함 등 모두 8천 5백장의 명함을 수차례에 걸쳐...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5일 -

노인 보호구역 유명무실
노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노인보호구역이 홍보와 관리 미흡으로 유명무실한 구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요양 시설이나 병원, 경로당 등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광주 지역 43곳에 노인보호구역이 지정됐습니다. 하지만 각 노인보호구역마다 속도제한이 제각...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구례서 3중 충돌사고..8명 사상
오늘(4) 오후 1시 30분쯤 구례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62살 신 모씨가 운전하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신 씨가 숨지고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트럭운전자 신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 -

휴가 중 행패 군 장병들 잇단 입건
휴가를 나온 군 장병들이 술에 취해 잇따라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 유리창과 경찰서 물건을 부순 혐의로 경기도 포천의 모 부대 소속 21살 박모 상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기도 이천의 한 군부대 소속 22살 김모 병장도 술 취해 여고생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