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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취소자 훈포장 미반납 처벌
노태우씨 등이 서훈이 취소된 뒤에도 훈장을 반납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승용 의원이 미반납자에 대한 제재 내용을 담은 상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에는 훈장이나 포장의 반환명령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대상자와 사유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반환하지 않은 경우에는 처벌하는 조...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3일 -

전사모 "무죄 판결 확정" 5월단체 반발
(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라고 주장한 전사모 회원들이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면서 판결이 확정됐습습니다. 5월단체들은 검찰과 법원이 5.18 왜곡과 폄훼의 일방통행로를 열어줬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5.18이 북한군 소행이라는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3일 -

손해사정전문가 증언 "세월호 침몰은 복원력 탓"
세월호 침몰은 조타 실수보다는 복원성이 약했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 열린 청해진해운과 우련통운 임직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해상손해사정 업체 대표 김 모씨는 '세월호가 침몰 직전 급격히 'J'자 모양으로 선회한 것은 좌현 경사 때문이며 급격히 우회한 것은 그 순간 복원력이 확 ...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전사모 항소 무죄에 검찰 상고 포기, 무죄 확정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북한군 폭동이라고 주장한 전사모 회원들이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최종심 판단도 받아보지 못한 채 전사모 회원들의 무죄가 확정된 것입니다. 5월단체들은 검찰과 법원이 5.18 왜곡과 폄훼의 일방통행로를 열...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광주 일가족 3명 피살사건 현장검증
광주 일가족 여성 3명 피살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실시됐습니다. 경찰은 오늘(2) 오후 광주 치평동의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 34살 김 모 씨가 41살 권 모 씨 등 권 씨의 어머니와 자녀 등 여성 3명을 살해하는 과정을 재연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장면을 반복하며 손을 떠는 등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고, 현장검증을 마...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장애인단체, 염전업주 감형판결은 "인권 외면 판결"
장애인들을 착취한 혐의로 기소된 염전업주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된 것과 관련해 장애인단체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염전장애인 인권침해 대책위'는 오늘(2일) 광주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에 대한 노동착취와 상습 폭력의 심각성에도 업주들을 실형에서 집행유예로 감형한 사법부판결을 인정할 수 없다"고 비...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해양경찰청..유람선 선령 20년 제한 추진
홍도 유람선 좌초 사고로 노후 유람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양경찰청은 유람선 선령을 20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한 '유선과 도선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해경청은 이와 관련해 세부 내용을 소방방재청과 협의를 마쳤으며 올해 안에 정부 입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유람선...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보안 구멍' 영광 한빛원전 본부장 직위해제
영광 한빛원전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빛원전 김원동 본부장이 직위해제됐습니다. 한수원은 최근 한빛원전에서 직원들이 용역업체 직원에게 내부 전산망에 접속할 수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도록 한 정황이 드러난 것과 관련해 정보보안 관리 책임을 물어 김 본부장을 직위해제하고 김철준 제2발...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살인 고의 발생시점은 "선원들만 퇴선 작정했을 때"
세월호 선원들의 살인 의도가 언제 발생했느냐는 쟁점과 관련해 검찰은 선원들의 퇴선을 마음먹은 시점이라고 특정지었습니다. 검찰은 이준석 선장등의 살인의사가 발생한 시점은 세월호에서 퇴선하기로 마음먹은 시점이라며 이 때 '승객 등이 사망해도 어쩔 수 없다 나만 살고 보자'는 살인의 의도가 있었다고 공소장 내용...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 -

광주 무등산서 8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어제(1) 오후 3시쯤, 광주시 동구 운림동 무등산 자락에서 83살 최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맨 채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몸이 불편했던 최 씨가 20여일 전, 아내가 병원에 입원하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으며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광주MBC뉴스 2014년 10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