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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사고 3년 탈핵 종교인 선언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 지 3년이 되는 날에 맞춰 광주 YWCA는 내일(11) 광주 충장로에서 탈핵 종교인 선언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인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보듯 핵발전소는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며 위험한 핵발전소를 없애고, 재생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자...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0일 -

주암호 댐 상류서 불법경작*무단점용 이뤄져
광주 전남지역 3백만명의 주민에게 식수를 제공하는 주암호 댐 상류 지역에서 국유지 불법 경작과 무단 점용이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화순군 주암호 상류 국유지 470만 제곱미터를 시험조사한 결과 약 9%에 해당하는 44만 제곱미터에서 무단 경작 등이 이뤄지고 있었습...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0일 -

편의점 위장취업 상습 절도 20대 붙잡혀
광주 광산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7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일 밤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신가동의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현금 15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천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0일 -

"대한민국은 힘든 나라" 잇따르는 생활고 자살
◀ANC▶ 최근 세모녀 자살 이후 광주에서도 생활고를 이유로 한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한 프랜차이즈 업체 사장이 "대한민국은 힘든 나라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8일, 광주에서 프랜차이즈 키즈카페를 운영하던 34살 김 모 씨가 사업...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10일 -

전남대병원장 선출 유효성 논란
전남대학교 병원장 1순위 후보로 윤택림 교수를 선출한 병원 이사회의 결정이 유효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전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회의의 참석한 이사 9명 중 5명이 윤택림 교수를 1순위 후보로 선출했지만 전체 이사 10명의 과반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병원 정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9일 -

차량 육교 상단부 충돌..안전성 여부 조사
오늘 아침 8시쯤, 광주시 북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육교 구조물 일부가 부서져 도로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콘크리트 덩어리가 도로에 떨어지면서 운전자들이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광주 북구청은 건설한지 42년된 육교가 낡아서 부서진 것인지 차량 등 외부 충격에 의해 파손된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9일 -

행인 집단 폭행한 조직폭력배 일당 붙잡혀
광주 서부경찰서는 행인을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조직폭력배 3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9살 윤 모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월 26일 아침 7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거리를 지나가던 피해여성 31살 김 모씨가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부...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8일 -

여배우에게 명품가방 선물 나주시 前공무원 재구속
업자에게 받은 뇌물로 여배우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구속돼 보석으로 풀려난 나주시 전직 공무원이 검찰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수도권 업체가 나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보조금을 부풀려 받을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나주시 전 투자유치팀장 51살 김 모씨를 최근 재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나주 미래산단 조성...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8일 -

녹조, 수질오염사고 방지 감시체계 강화
녹조 발생이나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감시체계가 강화됩니다. 환경부는 이달 중순부터 4월초까지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은 반면, 강수량은 감소해 예년보다 녹조현상이 빨리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 2회이상 항공감시를 실시하는 등 조류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 발생폐수의 96%를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8일 -

후쿠시마 사고 3주기 탈핵 문화제
후쿠시마 원전 사고 3주기를 앞두고 환경단체가 푸른길 광장에서 탈핵 문화제를 열고, 핵 에너지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과 한국에 나타난 변화를 통해 핵 에너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기 위한 행사로, 일본 후쿠시마에 사는 10대 여성이 보낸 편지가 화제가 됐습니다. 이 여성은 ...
광주MBC뉴스 2014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