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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깡' 박광태 전 광주시장 항소심서 감형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광태 전 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집행을 2년 유예했습니다. 당비를 광주시 공금으로 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출근길 교차로서 신호위반으로 6중 추돌사고
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용전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1톤 화물차와 충돌한 뒤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차량들을 들이받아 6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51 살 심 모 씨 등 7 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선거법 위반 광주시 전 뉴미디어팀장 법정구속
강운태 시장 시절 선거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뉴미디어팀장이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고법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전 뉴미디어팀장 김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한편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황제노역' 허재호 회장 미납 벌금 완납
'황제노역'의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미납 벌금을 모두 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25일)자로 허 전 회장이 미납 벌금 22억 8천만원을 냈다며 이로써 모든 벌금을 완납했다고 밝혔습니다. 허 회장은 조세포탈로 선고받은 벌금 254억원을 내지 않고 뉴질랜드 도피생활을 하다 지난 3월 전격 귀국해 하루 일당 5억원짜리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세월호 퇴선명령 있으면 5분~10분 전원 탈출
◀ANC▶ 세월호 참사 당시, 퇴선명령만 내려졌다면 늦어도 10분 이내에 모든 승객들이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선원들이 사고 난 지 1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다가 자신들만 구조됐던 걸 생각하면 두고 두고 아쉬운 대목입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참사가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가짜 '친환경인증서' 농협도 속아
(앵커) 친환경 농산물인지 아닌지 소비자들은 인증서를 보고 판단하는데요. 이 인증서가 도용이 아주 쉬어 가짜 친환경 농산물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농협도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월,장흥의 한 양파밭. 수확한 양파를 어디론가 실어갑니다. 그런데 양파망에는 무안에서 생산된 친환경 양파...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5일 -

취업문제 고민 20대 고려인 입국 5달에 숨져
어제(23)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고려인 25살 유 모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씨는 지난 4월 말, 방문취업비자로 입국해 평동산단에서 두달여동안 일했지만 임금을 체불 당했고, 다시 일자리를 구하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한 결과 유 씨가 25층으로 올라...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2차 사고 막으려 수신호하던 남성 치여 숨져
오늘(24) 오전 10시쯤,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한국도로공사 직원 65살 이 모 씨가 42살 유 모 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교량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가 고속도로 cctv를 고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다 빗길 사고로 도로에 멈춰있는 차량을 발견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수신호를 하던 중이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대학 교수, 이순신대교 투신..수색
광주 모 대학의 교수가 이순신 대교에서 투신해 해경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와 여수해경은 어제 새벽 6시쯤, 이순신대교 중간 지점에서 광주 모 대학교 A교수의 차량이 세워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CCTV를 분석한 결과 A교수가 바다로 뛰어든 장면을 확인하고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 -

퇴선명령 있었으면 5분~10분, 승객 전원 탈출
세월호 참사 당시 퇴선명령이 내려지기만 했다면 최소 5분, 최장 10분 안에 승객 전원이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천대 건축공학과 박형주 교수가 재판부에 탈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사고 발생 무렵 오전 8시 50분부터 탈출이 시작됐다면 5분 5초...
광주MBC뉴스 2014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