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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잠적 경찰, 동료 여경 성추행
음주운전을 한 뒤 잠적했던 경찰관이 함께 차에 탔던 동료 여경을 성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41살 김 모 경위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 4일 밤 11시쯤, 동료경찰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동료 여경의 차를 대신 운전하다 여경을 강제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건설사 하도급비리 27명 징역·벌금형
광주지법 장찬수 판사는 공사 편의 제공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사 직원 49살 최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추징금 1억 8천 5백만원을 선고하고 함께 기소된 다른 건설사 관계자 27명에게도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건설사 임직원들은 아파트 공사계약 등을 대가로 1500만원에서 1억 8천만원...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영산강유역환경청, 의료폐기물업체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의료폐기물을 수집하거나 운반하는 업체 10곳을 특별단속해 5개 업체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최근 한 달 간 광주와 전남지역 의료폐기물 업체를 단속한 결과,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관시설을 소독하지 않거나 운반차량의 냉장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염전노예 착취 또 착취
(앵커)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 캐면 캘수록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영광에서는 장애인을 착취한 혐의로 업주가 붙잡혔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영광의 한 염전입니다. 이 염전주인은 지적장애인을 착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15년 전인 1999년 서울역에 앉아 있던 지적장애인 김 씨에게 접근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임명 철회해야"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임명 철회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5.18 기념재단 등 25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내고 "추천되지도 않은 이가 이사장으로 임명되는 폭거가 이뤄졌다"며 불법적 행정 행위를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최근 지난대선 당시 박근혜 ...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254억 벌금 미납 허재호 회장 어떻게 출국했나?"
수백억 벌금을 내지 않고 있는 대주그룹 허재호 회장이 뉴질랜드에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민변과 시민단체가 법원검찰에 출국허가 경위를 규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변 광주전남지부와 참여자치 21은 공동 논평에서 "허 회장이 254억원의 벌금형 확정판결을 기다리면서 어떻게 출국허가를 받았는...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정신수련원 피해자들 가정은 풍비박산
◀ANC▶ 네, 법원 판결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피해자들의 삶은 그동안 처참히 망가졌습니다. 재산을 날리고, 가정이 해체될 뻔 했던 수련원생들의 힘들었던 사연 들어봤습니다. 계속해서 김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온 가족이 함께 정신수련원에 들어갔던 54살 박경도 씨. 3년이 넘는 정신치료 끝에 일상 생...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사기 혐의 정신수련원장 징역 5년 법정 구속
(앵커) 5년 전, 집단 성관계와 마약, 원장 살인미수 등 엽기적 행각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 정신수련원 사건 기억하십니까? 당시 엽기 행각은 모두 자작극으로 결론이 났고 오히려 수련원장이 원생들을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가 됐는데 법원이 원장을 법정구속시켰습니다. 정신수련원 집중취재, 먼저 송정근 기...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대림산업 폭발사고 관계자들 항소심서 모두 법정구속
◀ANC▶ 네, 여수에서는 1년 전, 6명이 죽고 11명이 다친 대림산업 폭발사고도 있었죠. 공장 관계자들이 1심에서는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나와 비난 여론이 있었는데, 오늘 항소심 재판부는 이들을 모두 법정구속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 3월, 17명의 사상자를 냈던 대림산업 폭발사고. 항소심...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9일 -

염전노예 착취.. 또 착취
(앵커)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 일부 염전에서만 일어나는 것인줄 알았는데 고구마 줄기처럼 캐면 캘수록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한 달 평균 돈 만원을 주고 수십년동안 일을 시켜온 염전 업주들이 영광과 신안에서 또 적발됐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영광의 한 염전입니다. 이 염전주인은 지적장애인을 착취한...
광주MBC뉴스 2014년 02월 18일